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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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꼬리표처럼 따라다닐수도!자연 2018. 5. 9. 03:11
별도의 주제를 정하기보다는 이런저런 아무글이나 적어보겠습니다. 문제는 일하는건 낙인이라 하는게 아니라도 영원히 꼬리표처럼 따라다닐수도..... 인터넷사이트를 보여주세요. 그런데, 여친이 정말 사이트를한다는것만으로 일이라 의심하는 건가요?.. 님이 그런류의 단어를 쓴적이 있는거아닐까요? 그런류 단어쓴적없고 제가 한번은 친구가 저를 믿지못한다해서 여기다가 개시글을 쓴걸 보여줬는데 그러네요... 이글을 여친에게 보여주세요... 으익..님때문에 일이나 커뮤니티라고 하겠어요... 이상하네요. 여친이 님이 인터넷를 하는걸 보고 왜 어디냐고 하는거죠? 밑에분말마따라 레이아웃도 로고도 주소도 이름도 다른데요. 믿지못한다고 게시글쓴것도보여줬는데도 그런다구요? 여자가 의심병이 걸린건데, 사귀는 사이에 증거도 보여줬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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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고충이 있는걸로 이야기함유머 2017. 11. 16. 19:05
px병은 간부를 많이 봐야하고 빵꾸 메워야해서...(의외로 군대에는 도둑질하는 사람도 있음) 간부다 달아놓으라고 하는경우도 있는데 안갚는 그런 경우도... 그닥 땡보는 아니라고 봤네요.. 그래도 강도자체는 괜찮은데 음... 그 관리하는 그 아저씨 비위맞추기도 힘들테구요.. 나름의 고충이 있는걸 알죠.. 일단 운동좋아하면 안하는편이 좋아요.. 운동못한다고 엄청 스트레스 받기도 하구요.. 개인여가시간은 거의 없음.... 스트레스엄청 받더군요. 케바케고 성격만 맞으면 해도 괜찮겠지만 땡보는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제가 더땡보였음ㅋㅋㅋ) 대대 동기가 취사병이었는데 꽤 친하게 지냈는데, 일반 전투 훈련을 받을 시간이 아마 없을 겁니다.. 일찍 일어나는 거 빼곤 힘든거 없다고 했던거 같네요.. 새벽 3신가 4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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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전에 직접겪어봄유머 2017. 8. 29. 18:42
가끔 무리해서 돈 쓰고 그러면 그거 핑계로 이 달엔 내가 네 몫까지 저금할게 이러던 친구였는데... ..아... 그립다ㅜ 요즘은 생긴것들이 더함!! 저도 2년전에 직접겪어봄.. 모든 데이트비부터 차비까지 10원도안씀 사귀면 바뀔라나하고 사귀다!! 제가 금전적으로 힘들진않아도 여친도 회사다녀서 돈을버는데 돈을 아에쓰는걸 못봄. 한번은 갑자기 8시인가 전화와서는 친구들이랑 맥주한잔하면서 잠깐보기로햇는데, 오빠보여달라한다고 올수잇냐고해서!! 알겟다하고 갓더니 어찌하다 친구들먹는 술값을 내가다내고옴!! 그뒤로 이거좀이상하다싶어서 벼르고잇다가 커플링 애기나와서 할때 반반하자하니깐 알앗다함!! 그래서 음??내가잘못생각햇나 싶엇는데!! 며칠뒤부터 백화점에 뭐 무슨백신상나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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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나셨으면 대략 이런?유머 2017. 8. 17. 10:31
그의 전투력은 상당했군요...!!! 정말 화나셨으면 대략 이런..? 네 ㅋㅋ 그때 진짜 저 상황이었어요. 한손으로 목 조르면서 눌렀고 한 손으로 그새끼 손목 잡고 있었네요.. 그래도 제압을 하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나름 행운이었죠. 제가 나이가 좀 더 많았고 체격도 조금 큰 상태여서 제압했으니까요.. 상황이 반대였다면 아마... 바로 아버지한테 말했을거에요.. 이 일 아무도 모르거든요, 저랑 나만 알지 ㅎㅎ 좋은 친척이 되시길...토닥토닥... 좋은 이모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하하하핰ㅋㅋㅋ 사촌간인데 추석 설 벌초때엔 보게 될텐데 작은집이 안오나 보네요.. 아뇨, 작은 할아버지랑 작은 할머니가 아직 살아계셔서 명절 때 저희 집이 갑니다.. 어머니는 저희 집에서 모시는지라 차례랑 제사를 매년 저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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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를 따라가야 했다기보다 맞은 표현일 듯컴퓨터 2017. 7. 24. 00:27
기가 경쟁력였던 업체들은 가격만 남았는데 가은 샤오미가 접수할터니...점입가경인셈이죠.. 이야기는 .... 이건 모 ㅄ도 아니고... 숭도 메탈 프레임 가져갔으니 다가져갔네요.. 주변에 골수 애플들도 다 이번 디자인과 크기에 실망하던데 참 긍정적이시네요.;; 애플이 크기까지 가져간게 아니라 크기를 따라가야 했다가 보다 맞은 표현일 듯.. 동감;;저도 결국 크기를 따라갈수밖에 없었던거라고보이는데;; 뭐 해석하기 나름이니까요?? 이게 뭔 멍멍이 소리인지 모르겠다.... 큰화면으로 무슨.. 시장 파이를 나눠먹어.. 말이 되는 소리를 좀; 그냥 자기 취향대로 쓰면 되요. 저는 안드로이드를 쓸줄모르니..아이폰 쓰는거고..; 핸드폰을 무슨 게임마냥 이리저리 공략하고나서 까는건 성격이나빠보입니다... 나도 애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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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를 끌어들이십니까??ㅋㅋ유머 2017. 6. 15. 11:06
돈도 그렇고 남한테 줘야할거 있으면서 자기 쓸거 다 쓰고 다니는 사람하고는 빨리 연을 끊는게 좋음... 여친나쁘네. 근데 또 내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참 돈 받기 애매할듯... 님 여친이.아니라는게... 슬프군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를 끌어들이십니까??ㅋㅋㅋㅋ 저런 여친이라면 차라리 없는게 낫지요ㄷㄷ 저런 여친보다야 차라리 솔로가 낫지요ㄷㄷㄷ... 정말 그럴까요...솔로보단 낫지요. 그리고. 여친때문이 화도 날 수 있으니깐요.... 개념없는애라면 걍 솔로가 낫습니다 나중에 후폭풍같은 뒷감당이 남아있어서.. 애초부터 사줄 생각은 없었고, 친구 입장에서 다른사람 폰은 통화하고 인터넷 하면 다 똑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것임.... 자기에게 돈쓰는건 아깝지 않지만 내가 타인의 물건을 손괴한 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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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거의 연락없다가~유머 2017. 5. 13. 11:02
해결해줄테니 데이트하자고 해보세염.. 몇번 노트북 고쳐준적은 있네요!!ㅎㅎ 노트북 고쳐주고 밥 + 커피 얻어먹고... 후배는 아니지만 친구(?)가 있습니다.. 평소에 거의 연락없다가 고장나면 전화해서 집에 찾아오라고 합니다. 해결해주면 지라고 합니다. 단, 택시비는 쥐어줍니다.. 둘 다 남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웃기겠당...... 글 쓰신 분이 컴터라도 잘 모르는 것처럼 여겨졌으면 연락조차 없었을거라고 생각해보세요... 위안이 되지 않나요? ^^;;;; (위안이라기보단 왠지을 써놓은거라 느껴지신다면 그건 오해입니다.......ㅋ) 많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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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던 좀더 귀를 귀울여야~컴퓨터 2017. 4. 22. 18:05
어디에도 보면 장소도 거기만큼 심하진 않지만 이야기적 성향이 너무 편향됬다라고 지적하면,, 뭐라고 하는 분들 꽤 있어요. 저도 보러 자주 가지만,..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가장 크게 느꼈던게 한테 당해서 정확한 정보없이 일단 옹호하면서 깠던게 기억나서.... 그러고나서 대한 진실이 퍼지니간 바로 글들 다 삭제하고 까더라구요. 참 ..';; 아이러니한게 쳣던 구라가 대부분 사실로 밝혀졌죠.. 저는 그래서 그냥이든 말로하는 이야기든 성향이 한곳으로 치우친 사이트는 근처도 안갑니다.. 문제는 그런 치우친 성향을 가진 회원들이 와서 물흐리는게 꼴보기 싫을뿐이죠.. 이념을 떠나서 보면 두 사이트다 괜찮죠.. 지탄하는 이유로 인륙적이라는 점을 많이 드는데요.. 솔직히 그게 전부이겠습니까 어떻게 때어놓고 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