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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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희화화했다는 것만?컴퓨터 2017. 3. 28. 14:08
그냥 재밌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별 생각없이 요소들을 사용해 희화화 시키는 사람들도 있고 생각적 요소를 가지고 풍자 식으로 만드는 사람들도 있었죠.. (애초에 디시 합 같은 경우는 특정 정치색이 있다고 말하기 어려웠던거 같네요.. 제가 본 바로는) 그리고 현재의 합은 망했죠.. (아예 합성으로 통합됨) 왜냐하면 그 대다수가 일로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커뮤니티에서는 윗들처럼 비하라고 까내리는데 그런곳에서 들으면서 만들이유가 없죠.. 그전에 사용된 요소의 예가 없습니다... 시작부터가 얼굴과 다른장면, 비명소리를 합성한 것이 시초입니다.. 상황을 그 외에 다른 식으로 합성하기 시작한 것은 다 그 이후입니다.. 별 생각없이 희화화 했다는 것만으로 합리화되지 않습니다.. 그들 자신들에게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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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 이야기하기에는 다른 세상 스토리~유머 2017. 3. 23. 22:08
서로 같은 공간에서 생활을 플러스 마이너스로 단순히 생각하는 자체가 에러.. 듣기론 누군가 잘못서서 몇십억 손해봤다고하던데.... 어려운시절 아내가 뒷바라지해주고 해서 헤어지는거없이 계속 관계 개선해가는거같은데.. 출신이니까 그런거 이야기소재로 사용하는것도 이해돼고..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안하셔도될듯... 그러게요... 정말 관계 심각하면 방송에서 그런 이야기소재로 쓰지도 않죠..ㅋㅋㅋㅋ 결혼을 안해봐서 몰랐습니다... ㅋㅋㅋ 사랑=결혼 이것밖에 몰라서 ㅠㅠ 몇억도 몰랐네요.. 한 1~2 해먹었는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특히 결혼은 하고 안하고 큰거 같습니다.. 미혼이 이야기하기에는 다른 세상 이야기.... 누가 연예인 아니였으면 이미 산 한지 오래 였을겁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증서서 날린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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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엔 알기로는 재떨이가 없었던 곳이?유머 2017. 2. 3. 19:26
주위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물어보니깐 마지노선이 8천원이라고 하네여 ㅋㅋ 8천원보다 더 비싸면 안핀다는데...뭐 그래도 필사람은 피겟죠...ㅋ 종합적이 아닐까 합니다. 습관, 중독, 스트레스 해소... 친구들 말로는 안피면 머리가 아프다던데 쉽게 말해 중독이래요!! 필때 뭐가 좋은지 모르겠고, 안피면 손떨림이나 머리띵함 증상이 온다고 함.. 그 유명한 정조대왕께서도 애연가셧습니다 - - 술의 해악 또한 작지 않으련만.. 담배에 묶어서 이야기할 필요 없죠... 그냥 술 먹고 사고치면 가중처벌하면 될 일입니다... 시내버스에서 담배를..? 언제적일까.. ㄷㄷ 상상도 못하겠는데.. 제가 알기로는 재떨이가 없었던 곳이 없던것같은데,, 고속버스같은데에도 좌석에 재떨이가 있었던것같아요,,ㄷㄷㄷ tv에 담배피는것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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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아는 분야 부터 충분히?유머 2016. 9. 17. 00:04
밑에도 썼지만...새식당을 비하는것 부터 공감해드릴 예정입니다.. 여기서처럼 과격한 단어는 쓰지 않을거에요. 자신이 아는 분야 부터 충분히 공감과 이해 설득을 하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루이틀 단시간에 되지 않을거에요.. 종종 아버님과 대화를 나누셔야 해요~ 누가 수에게 말했다죠!!! 힘들게 살지 말자고... 저희 아빠도 티비만 보시는데 ........ 그냥 얘기할때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 진심 어떻게 해도 안되요!!! 저랑 비슷한 계획이 있네요!! #내가 결혼못하는이유#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관련된 이야기는 부모님이랑 안 하시길 바랍니다. 서로 옳다고 주장하다 괜히 가족사이 멀어지는까 걱정되네요. 내 나라도 좋지만 전 내 가족이 더 좋기때문에 성향이 다르더라도 그냥 존중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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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전개는 정말 맘에 들더군요.영화 2016. 8. 20. 11:21
저도 2권까지 읽었는데.. 머 한국에서 판(전쟁)하고 일본이 너무 밀고와서 "너 죽고 나죽자"식으로 하네요.. 한마디로 "나 건들면 터진다" 이런소설인거 같은데요.. 엽기적으로 판소설일뜻.... 세계관이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그 폭발 일어나고 복구가 된 건지...? 복잡한 세계관 아니던데요? 지금까지 뿌려진 떡밥을 보자면, 폭발이 일어나고 원래 판타지 세계와 이어져 있던 정령계와 신계나 마계가 연결이 해제되고 현대?와 연결이 된 것 같더군요. 프롤로그에서 나왔던 미국들 잡는 것도 그러면 설명이되고 말이죠. 아마 여왕이 유라?라는 연구원인것 같고 300년간 발전도 이해가 되고 말이죠. 시원시원한 전개는 정말 맘에 들더군요. 이제 떡밥 회수만 잘 하면... 중사 클리든과 공통점이 많더군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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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은 속담일 뿐인 세상자연 2016. 6. 4. 11:17
단, 공부가 시간의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 (하지만 평균이상을 보장해주는 가장 쉬운 길은 맞음.) 자기 재능을 알고 운동선수로 성공할 수도 있고, 사업가로 성공 할 수도 있고, 요리사로, 디자이너로, 가수로, 왕으로, 하다못해 뻥튀기만 팔아도 씩 버는 사람도 있음. 그러니까 세상탓 부모탓 하지 말고 그냥 자기 재능 찾아서 발전시키는게 가장 성공하는 길임. 개천에서 용난다~~는 속담은 속담일 뿐인 세상이 되었지? 대학생 격차라.. 무슨 이슈라도 되는 것처럼 묘사되어 있지만, 대학이란게 학생들이 그 무엇보다 공부에 열중하는 곳이 되어야 마땅한게 아닌가? 그렇다면 있는 집들이 돈걱정 안하고 모든 시간을 공부에 투자한다는게 과연 받아야 하는 일인가? 물론 없는 사람들이 경쟁에서 떨어지는 것은 딱한 일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