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요사이 바빠서 작업을 전혀 못 하고 있었는데 쉬는 날에 집에 와서 선풍기 돌리고 작업하는 중이네요. 간만에 보니까 인식이 안 되던 하드디스크 부활시켜야 할 것 같은데 안 된다고 하니까 다 버리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AS 긴 안 지났다고 한번 서류 보기로 마음 먹었네요. 드라이버 다이소 가면 파는거 가져와서 각자 조사마다 풀려야 하는 볼트가 달라서 웬디 1테라는 내게 있고 신나서 돌려줘 풀어 주고 그냥 살짝 빌리면 분해 되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지우개신공에 의자 위에 바이오스칩 일 것 같은데 생각했던 것보다 하드디스크를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 시도해 보는 것 같네요. 그리고 나서 빠르게 공장초기화를 한번 해 주고 디스크 관리 들어가서 디스크 관리 클릭해주면 방금 초기화 한 하드디스크 포맷을 뭐로 할지 물어 ..

보통 그런 늦게 느껴지지 않는데 암드 특성이라고 하는데 제가 써본 바로 메인보드와 등급에 따른 차이가 있더라고요. 기껏 부팅이 늦게 늦어도 15초 갈까? ASUS 와 애즈락 1분 모델이 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두 회사가 부팅 옵션 얼마니 넣어요. 메인보드 설정에 들어가서 옵션을 좀 만지는 거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하드디스크 총 4개 달려 있습니다 부팅은 늦지 않더라구요. 옵션타협 하드디스크 연결했을 때와 안 했을 때 1분 이상 차에 놔두고 이거는 하드디스크 상태가 메롱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업 때문에 꼭 연결해 나와서 사용해야하는데 메인보드가 애즈락 b450 스틸레전드네요. 옵션타협 해야 할까 봅니다. 젠투 시스템은 현 바이러스 상태에선 기본적인 40초 되면 정상범위를 겁니다. 저도 ..

요즘 들어서 가끔 다른 동네가 보면은 무인피시방 또 있더라구요.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새벽에가 본 적은 없지만요. 밥 먹으러 PC 방 가는 것도 있는데 아무래도 그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요즘 PC 방이라고 생각하면은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 먹으러 가는 친구들도 가끔 있더라구요. 옆 동네 무인피시방 있었는데 2000년도 카드 충전 시스템으로 컵라면자판기 음료수 자판기 과자자판기 많이 설치했었는데 사장님이 하루종일 게임만 하더라고요. 전혀 매장에 신경 안 쓰고 나 자는 낮에는 알바가 자판기 관리하고 청소하고 귀찮게 하는 손님 시끄러운 손님 있으면 안 받고 리니지 하고 게임 방스타 내리고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쉬는 것 빼곤 살아도 되겠네요.

본체 전체를 새로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한 번에 들고 설치하기에 부담감이 있어서 비용측면에서 비중이 큰 그래픽카드만 먼저 설치 할까 생각 중입니다. rtx 2070 슈퍼와 라데온 5700 XT에서 저울질하고 있는데 현재 시스템에 중심인 CPU가 아스 베리라서 과연 이걸 그래픽카드를 현세대에 장착하는게 옳은가 쉽더라구요. 그리고 그래픽카드를 둘 중에 하나 설치하면 어쨌든 파워 서플라이 더 올라가야 해서 추가적인 비용도 될거랍니다. 그냥 다 맞출까 생각하고 계획도 내보고 제가 원하는 부분 모아보면 부담스럽게 되고 하나 장점이 있으면 조립을 직접 한다는 것이지요! 어쨌거나 요즘은 하스웰 CPU가 엔비디아 rtx 나 라데온 5700 XT를 달고 쓰며 만족스러울 거라 싶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GTX 10..

HDD 외장 하드가 자료 이동 복사 CH 때는 오류가 있던데 중고로 설치해서 3년 정도 전에 사용해서 없구요! 일 년 전인가? faw 두 번 정도 떴었는데 다시 인식이 되기는 했었고요. 하더만 유일하게 자료 이동 복사 할 때 못 하게 됩니다 바로 안 되는게 아니라 하다가 오류메세지 뜨면서 안 됩니다!라는 인식오류까지 되었다가 스스로 다시 인식이 더 되기도 하더라구요. 영상 재생은 가능하고 충격을 준 적도 없는데 이러니 답답하기만 한 상황이네요. 가장 의심되는 건 배드섹터가 의심이 됐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맷을 하셔도 그렇다면 문제가 있는 HDD이고 배드섹터 검사를 해보시거나 로우 포맷을 해 보라고 하는데 제 생각엔 시간 낭비라고 봅니다. 엄청 오래 걸릴거든요. 조만간 고장 났다고 이야기할 것 같고 저는 ..

램 노트북 ddr4 사면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SSD 사면 잘 썼다고 생각할 것 같기도 하고 어느 브랜드로 가야 할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웬만하면 삼성 걸로 사고 싶은데 500기가 기준으로 해서 좀 더 알아봐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게임을 자주 한다면은 좀 더 높은 사양으로 요구하는 노트북으로 가야 할 것 같기도 한데 많은 제품이 있는 것 같기도 하면서도 아무래도 부담되는 가격대가 걱정인 것이지요! g에서는 nvme 별로인가 모르겠지만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고 그림에서 별로가 아니라이 모델에 전 지원을 안 하는 것으로 봤었는데 그리고 말씀하신 거 보니까 정비원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256gb SSD라고 달아야 되는데 M2 용이구요 한번 확인해 보고 일단 속도 측정 해..

메인보드가 h61m d3모델인데 제조사에 전화해서 마라 보닛 단종 된 제품이라 확인이 안 되고 이론상 TV까지 인식이 가능할 거라고 하더라고요. 샀다가 인식 못 하고 못 쓰면 그냥 와서 확인해 보고 사려는데 외장하드 인식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가능은 한데 피피티로 포맷 하면 되고 10년 전에 산 컴퓨터 8테라 잘 쓰고 있습니다.다만 저장 용은 가능하나 시스템용으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외장 하드 처음 연결하면 포맷 방식을 설정해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제품인지 모르겠지만 이지스토어 8tb 구입했을 때 포맷되어 있는 상태로 왔었는데 그냥 구워 먹으면 됐어 드렸죠. exfat ntfs 포맷 보느라고 했었는데 외장하드도 딱히 상관없어 보고 있는 듯 하네요. 저도 h61 메인보드 이니까 가능할 것 같..

시간이 지나니까 많은 일들이 생각나는데 아무래도 추억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일에 대해서 가끔 생각해 보게 되면은 많은 좋은 일들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얼른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 하겠지만 그런 추억 소주 한잔 하면서 뉴스 추억이 되겠다는 생각이 힘들더군요.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추억을 가기에는 많은 시간에 앞으로도 내가 하고자 하는 좀 더 활발하게 행동하는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