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내장하드 네게 사용 중인데 하나 더 설치하려고 합니다 근데 샀다 케이블이네 개인데 한 개 더 사용 하려고 하는데 가능할지도 모르겠고 사타케이블 추가할 수 있는지도 알아봐야겠다 라고요. 메인보드 6화 슬롯이 남아 있는지 확인해 보고 남아 있다면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 개 다 사서 더 이상 없으면 그런 하드디스크 추가 못 하는 건지도 궁금하더라구요! 내게 다쳐서 더 이상 없으면은 메인보드 위에 있는 남아있는 사타포트 개수만큼 남는게 없다면 pcie 컨트롤러 사서 고치면 될 겁니다. pcie 컨트롤러는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사용하시는 메인보드가 어떤 건지를 알아야 하겠지요! sata 확장 카드고 pcie 버전으로 구입하면 되는데 저도 이거 두개 끼워서 SSD 포함해서 하드디스크만 10개 정도 연..

윈도우 10 이동식 의문점이 있어서 그러는데 이탈리아 정도 되는 파일을 8테라하드 이동 중 2고 1대이란 속도가 왔다리 갔다리 잘 나올 때는 잘 나오다가 안 나올 때는 3메가에서 놀기도 하고 그러한 걸 생각해 보면은 속도가 너무 변화무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일단 이거는 잡아두고 한 가지 궁금한게 파일이 이동에서 속도 하고 작업 관리자 창을 켜 놓고 보면 어 속도가 차이가 나는데 왜 그런지 사진 올려 놓고 한번 봐야겠다!라구요. 캡처 하는 건 아니고 파일 이동창 속도가 절반만 나오고 작업 관리자 탐색기 디스크를 보면 속도가 두 배 정도 차이가 나는데 작업 관리자 창이 맞는 건지 파일 이동창이 맞는 건지 감이 안오네요!!! 작업 관리자 창 이동와 읽기가 동시에 되는 거라 두개로 보이는게 맞습니다. 그런가요?..

윈도우 7 사용하다가 10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bios에서 부팅 순서 usb로 바꿔도 자동으로 SSD로 부팅이 되더라고요! 내 컴퓨터에서 USB가 정상적으로 이렇게 했는데 부팅 USB 만들다가 뻑이 난 건지 바이오 USB 이름이 뜨지를 않더라구요. 이럴 경우 USB 부팅 USB 만들어야 하는지 부팅 USB는 만들어 놓은 거에 대해서 알아 봐야 겠지요! 파티션 방식을 바꿔야 할 것 같은데 혹시 바이오스 부팅 방식이 uefi 방식이 아닌 레거시 방식으로 해 두셨다가 나 해도 부팅 시 인식안됩니다. fat32 하든가 mbr 해보고 옆에서 uefi 말고 다른 것도 해 보시길 바랍니다. uefi로 설치하려면 fat32로 해서 해야 되는데 그런데 윈도우 파일은 파일 크기 때문에 fat32 안 되네요. 윈도우 10..

컴퓨터 맞춰 버렸는데 헷갈리게 있는게 하나 있어서 알아보는 중이라고 설치하려는 보드가 b360m 전에 컴퓨터에 사용하던 스카이디지탈 HD red 장착할 있는데 설명부분 M 장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빨간색으로 네모친 곳에서 장착이 가능한지 다른 것과 다르게 생긴게 좀 몰라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b360m aorus 가려다가 m-atx 보다 보니 간섭이 생길까봐 b360-plus gaming 가는게 문제 없으면 좋겠네요. PCI 카드를 어디 꽂아도 아니 될 거고 빨간색으로 표시한 되는 꽂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화 슬롯은 그래픽카드 꽂으라고 맞는 거니까 그 위에 연결하는게 좋겠지요! 처음에 수신카드를 배속으로 끼었 쓰다가 그래픽 카드 하고 붙여서 온도 때문에 아래쪽에 16x 쓰고 있네요. 호환 ..

하하하.. 오랜만에 뼈해장국먹으로 왔네요. 동네에 맛나라고 있어서.. 비도 올꺼같기도 한데 오지는 않고 그냥 우중충한 날씨라서..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에 보이길래 해장국한그릇했네요.. 고기가 3덩어리 있던데... 칠천오백원치고는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다른집을 가본적이 잘 없어서 비교하기는 그렇고..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먹은듯합니다. 일단은 국물이 진하게 잘 나왔더라구요!! 밥말어먹으면 딱인듯.. 이렇게 또 하루의 식사를 마무리 했네요. 근데 먹다보니 소주생각나는건 어쩔수없나 봅니다. 혼자 먹기에는 좀 무리인거 같아서 참기는 했지만... 다음에 불타는 금요일에는 소주도 한잔해야겠네요.

에고~ 컴퓨터 고장나서 어떻게 할지 몰라서 검색만 하고 있다가 결국에는 동네 가게 가져가서 맡겨보기로 했네요. ㅎㅎ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어떻게든 고쳐서 사용해야되는데.. 좀 조금함이 생기게 되네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좀 주머니를 탈탈 털리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되구요. 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컴퓨터가 갑자기 전원이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케이스 열어보니 이상 없어 보이는데..ㅎ 메인보드에 문제가 잇는건지! 아니면 전원부에 문제인건지? 어여 고쳐서 일해야하는데 일단 주말은 넘기지 말아야하는데 말이죠.

계속 책상 밑에 두고 썼는데 선정리, 먼지 등으로 봤을 때 책상 위에 두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신 좀 답답함도 있을 것 같긴 한데 보통 컴퓨터 본체 어디에 두고 사용하는 건가요? 코싸인 78 크지만 책상 밑에 두면 공기청정기가 되어 버려서 책상 옆에 서랍장 하나 놓고 그 위에 올려 사용하더라구요. 컴퓨터용 책상 밑에 두고 사용하는데 책상 밑에 가로로 밀어 넣어 두었어 발로 뺏기 나 좀 불편한데 공간이 좁아서 어쩔수 없더라고요. 책상 위가 좋을 것 같은데 알아두면 먼지 입자 굵기 어두운 방 청소 상태에 따라 더 심하게 뛰어서 통풍구 막히는 수준까지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되더라고요. 상대적으로 먼지 청소를 더 자주 해 줘야 하고 쿨링팬 수명에도 관계가 있을 것이고 또한 책상으로 우산을 수용..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사양이 대충 CPU i7 4790k 그래픽카드는 gtx 1080 TI 메인보드는 b85m인가? 그럴 겁니다. 그런데 지금 관심있게 보고 있는 사양이 CPU가 아이 구구00 그래픽카드는 gtx 1080 TI 메인보드는 pc 게임 안 한다고 했을 때 차이가 어느 정도일지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그리고 제가 어려움을 겪지 못했는데 지금 쓰고 있는 ddr3 16기가램 ddr4 16g으로 교체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제가 4790k에서 6700K 그리고 9900 순으로 업그레이드 하였는데 4790에서 육 칠 때는 온도가 확 떨어져서 좋았는데 같은 공랭쿨러를 썼고요. 9900은 어땐는지 온도가 논하기는 어렵지만 작업관리자창 16개의 스레드가 주는 즐거움 있더라고요. 물론 업그레이드 차이를 느낀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