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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컴퓨터에 많은 생각컴퓨터 2018. 6. 11. 12:01
요즘 들어서 컴퓨터에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게 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 기도하고 좀 더 다르게 업그레이드를 할지 아니면 지금 사용해서 새로 바꾸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소 1070피는 달아야 될 것 같은데 그 정도면 플스포 사는 것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pc에 없는 콘솔 게임들이 하고 싶기도 한데 말이죠. 콘솔과 PC는 방향성 자체가 틀려서 콘솔은 게임 전용 우리의 제작된 제품이고 추억거리라는 개념보다는 다음 주에 대기중 출시라고 보셔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PS4 프로가 다음에는 ps5 나올지 추가 기종이 될지 아직 답이 없는 상황이고 현재 사양이면 솔직히 저처럼 i9으로 가지 않는 이상 그래픽카드 제외하고 그럴 필요 없게 보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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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수축운동기구 및 요실금수술없이 치료방법자연 2018. 6. 7. 09:01
질수축운동기구 및 요실금수술없이 치료방법 많은 중년여성들의 고민일겁니다. 질~수축문제와 요~실금때문에 맘고생하고 있다면 집에서도 맘편하게 해볼수있는 미즈솔루션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탄력이 떨어지고 수축력도 부족해져서... 성기능저하로까지 이어져 고민하고 있거나.. 생활에 불편한 요실금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안전하게 해볼만한 솔루션이라고 하네요.. 하루 오분정도 사용으로 감강을 회복시켜서 수축력을 강화해서 만족감을 느낄수있도록 해주고.. 집에서도 할수있는등 공간의 제약이 없고 부작용걱정없이 안전하게 할수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관계를 비롯한 모든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고... 하고 있는지 누구도 모르게 진행할수있다고 하네요. 종합적이고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유지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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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글을 적어보는 일들유머 2018. 6. 6. 21:39
들어보면 웃긴게 많아요.. 대체 이유 상관없이 쉽게 잘려야 한다는 소리도 그러하고 후배이야기를 들어보면, 복지수급 탈락시켰다고 동사무소 앞에서 들고 매일 와서 자기 쳐다보고 있다는 소리도 나오는데 결국 이 모든게 민원이 되고 결국 징계받는건 담당자인 그 사람 이런 걸 보면서 잘려야 한다는 건가...? 야근이 없네 어쩌네..... 위 친구 기간이라고 6개월간 거의 매일 야근에 10시넘어 퇴근 주말도 없이 그렇게 지내던데.. 그런 일들때문에 우리나라 조건이 개선될 여지가 없어요.?? 경쟁율만 봐도 지금 혜택 답없는게 나오는데 다들 셤 준비생들이신거 같네요. ㅋㅋㅋ 그렇게 공이 되어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싶으면 오히려 지금 원을 까야 맞는거져. 그래야 경쟁자가 한명이라도 줄텐데. 자기 밥통 생각만 하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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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도 황당한현상이라고?유머 2018. 6. 3. 19:29
지금 생각해도 황당한 경험이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자세한 상황은 떠오르지 않지만 그때 내용을 대충 생각해 본다면 길을 걷다가 갑자기 사람이 튀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가 종종 생기긴 하지만 자주 생기지 않는 일이다 보니까 뜻밖에 경험을 하는 경우가 가끔 생기더라구요!!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사람이 갑자기 튀어 나오게 되면 놀러 가는 것도 있지만 서로 대화하면서 서로가 놀라게 되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일한 것은 자주 생기게 되는 경험이라고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취급 길을 걷다 보면은 사람이 나올거라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곳이 가끔 있더라구요. 오는 사람마다 보는 시각과 시간의 따라서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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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책만 펴면 잠이 쏟아지는데유머 2018. 6. 2. 11:23
책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요즘 책 읽고 싶어 메시지 읽으면 졸음이 막 쏟아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물론 덕분에 자기 전에 중요도 받는데 시간이 좀 더 생겨서 제일 싶을 때 거리네 참 찾고자 주문 좀 더 추가 싶어 누우며 커피 한 사발 오셨던 것처럼 또 정신이 말똥말똥 해지고 그러네요.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잠 안올때 책 이런 걸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보통은 취침 전에 수면제용으로 이런 데 보면 내용이 궁금하거나 더울고 싶을 때가 와도 졸린 건 매한가지! 이유는 간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재미가 없으니까 그러지 않을까요.? 행위가 재미가 없거나 내용이 재미없으니 아무리 읽으려 해도 졸음이 쏟아지는거죠. 책 읽는게 다른 놀이보다 훨씬 더 재미가 있어야 졸음이 안 쏟아질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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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소스, 동일 환경에서 변수인?컴퓨터 2018. 5. 31. 12:07
이런 류의 이슈에서 가장 중요한 변별요인인.....동일 소스, 동일 환경에서 변수인 비트레이트만 바꿔 인코딩하여 청음하는 테스트는 왠만한 일반인들은 접하기 무척 힘들다는 것이지요.?? 대부분 수없이 많은 변수가 혼재하는 다운된 음악 화일만 가지고 구분이 가능하다 아니다라고 말하는건 넌센스인데다가 동일소스(CD라면 같은 CD), 동일 환경 (인코딩 프로그램, 코덱) 으로 동일 음원을 다양하게 인코딩 하는 사람은 꽤 드무니...... 애초에 자신이 만든 음악 화일이 아니라면 구분이 가능하다 불가능하다의 결론이 나올수 없는 "말할수 없다" 가 결론이 되어야 할텐데..... 모두들 구분 가능하다, 못한다의 결론이 나온다는게 꽤 재밌는 현상이라 생각 들어서요..돈주고 사는 음원도 제각각으로 맘대로 만들어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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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친구인 것이었습니다.자연 2018. 5. 30. 05:40
문 앞에서 있는데 어떤 이상한 사람이 서성이고 있길래 누군가 싶었는데 오랜만에 내가 사는 곳에 출장은 고등학교 때 친구인 것이었습니다. 너무 반가운 나머지 인사를 하고 너의 안부를 묻고 같이 집 안에 들어가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오게 되었는지 이야기해 보니까 회사에서 내가 사는 지역의 일 때문에 오게 되었는데 한 며칠 지내야 될 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 집에서 지내는건 곤란 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기숙사에서 지내는게 더 좋을 거라고 이야기해 좀으로 인해서 간만에 만나서 소주 한잔이 나하고 그동안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빨리 흘러간다는 걸 다시한번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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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 가끔 생김유머 2018. 5. 29. 08:33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할 일이 있었는데 무엇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 바람의 좀 더 체크 상황을 점검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들어서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 가끔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보게 되네요. 물론 그런 상황을 자주 만드는 것도 아니지만 메모를 꾸준히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왕이면은 메모를 꾸준하게 할 수 있도록 주변에 메모지와 필기도구를 비치 해주는 것도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생각해 본 바로는 메모지를 들고 다니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느 순간부터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주변 장소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