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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산책할 만한 장소들동물 2018. 1. 23. 00:07
어디로 가는 시간이 다 되어간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운동을 하여 가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좀 더 여유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동네에 가까운 데 보면 아무래도 운동할 만한 곳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간이 된다면 시간이 주어진 만큼 나에게 있어서도 나름대로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길게 바라보는 것보다는 그냥 동네 운동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같다. 멀리 있으면 그라도 본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거니 정도 갔다고 해서 나에게 있어서 시간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운동을 한다고 해서 몸이 당장 좋아지는 것이 아니니 만큼 길게 시간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름다운 시간이 되어간다면 이유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일이니 만큼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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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으로 갈수있다면?자연 2018. 1. 21. 14:03
제가 1060 6g에 4k사용중인데.. 32인치.. ㅡ,.ㅡ;; 한 1080정도는되어야지좀할만할듯하네요.. 그런가요? fhd에서 970정도 성능을 4k에서 느끼시려면 1080ti가셔야 만족하실겁니다. 120잡아야겠군요. 1060, 6g에서 fhd와 1080ti 4k일때 게임에서 동일옵션주면 1080ti 4k일때가 프레임이 더 안나오더라구요. 1070ti 면 현존 그래픽카드 중에 최상급에 속하죠. 전 1070 쓰고있는데 디비전같은 고사양 게임을 주로 하는데도 그래픽카드적인 문제로는 아무 불만을 못느끼고 요즘 cpu 교체를 고려하고있네요. 진짜 모드로 떡칠한 고사양게임 하실거 아니라면 1070으로도 충분하다 봐요. 참고하겠습니다. 뭐 성능이야 님좀짱이지만 가격이 문제죠. 그놈의 채굴땜시. ㅠㅠ 현 카드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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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체가 힘들고 어렵다기보다는~유머 2018. 1. 10. 08:23
이야기하다 보면 많은 상황에 따라 겹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아무래도 힘이 든다고 해서 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벗어난다고 한들 바탕에 하게 방법 있다면 생각해볼 만한 일이기도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라는 건 아니지만 조직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책임감을 가지고 이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여주기도 하지만 어차피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잘 대체 가는 게 좋을이라 이야기하고 싶네요.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글쓴이는 일 자체가 힘들고 어렵다기보다 그에 주어지는 보수가 충분하지 않다는 걸 지적하고 싶은 거겠지요. 힘들더라도 그만큼 좀 더 준다면, 당연히 위 주장은 아무런 설득력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는 걸 강조하는 내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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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일이라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유머 2018. 1. 8. 01:19
사람마다 일이라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힘들다 어떤 게 더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하나도 없는 경우도 생기기도 합니다. 성향에 따라서 내가 해야 될 업무를 접하게 보고 이르지 않도록 시간 조절을 잘 함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계획을 잘 조절해가면서 이를 추적해 가는 것도 나름대로의 준비가 될 수 있겠죠. 그냥 내가 거기가 누가 되가는것 같아서 좀하다 관둠 그냥 암것도 생각할것도 없고 기계가 못하는 덤핑이나 해대고 수량 입력하고 바코드 찍고 보내면 끝인데 이걸 하루왠종일 처럼하고 있음. 지금은 주방일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가 무슨 일을 하건 그냥 다 그 나름대로 고충이 있고 힘들고 불만이 생기는듯함. 본인 생활에 만족해가며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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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놀러오는데 같이 게임하는 용도컴퓨터 2017. 12. 31. 20:47
프로젝터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해서...ㅋㅋ 50~55인치 티비를 벽결이로 하려합니다. 방하나를 저렇게만든다면 괜찮긴 하겠네요. 밥먹을 장소랑 이런곳은 따로 다 있다면요.. 그쵸 ㅎㅎ 저 방은 제 침실 겸 개인 방이고 거실은 따로 있다는 조건에서 하는거죠! 직업이 뭐길래 pc가 왜저리 많나요? 메인컴 하나 두고 메인컴 고장났을 때에 테스트할 컴퓨터와 그리고 OS테스트 할 컴퓨터 이런 식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도 한대 가지고 있구요. vm ware를 통해 테스트를 해도되지만... 직접 OS에 테스트하는게 저는 좋더라구요. 그냥 취미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가끔 친구들 놀러오는데 같이 게임하는 용도로도 쓰이구요! 고양이 자리가 없군요. 고양이요! 고양이.... 고민중이에요~! 저정도면 5.1채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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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책상은 서브컴들 작업대라서~컴퓨터 2017. 12. 30. 16:43
어떻게 보면 당연하게 이야기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어차피 내가 보는 거 내 입장에서 기존의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네요. 누가 보면 방송만 보는지 안다 노래도 방송을 보면서 나름대로 재미를 찾아가는 것 또한 방송을 보면 재미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걍.. 팝스타 시즌4 시작하는게 나을듯한데.... 아무것도 몰라요... 아빠어디가가 제일 재밌음. 애들의 순수함을 보는게 더 기분좋아짐. 연예인들 짜고치는 고스톱하는건 그닥.. 봄의 저주 우인가하는 출연자때문에 최근 안봤는데 2시즌 역시 형땜시 눈이 안갈듯하네요... 제가 편하니까요..ㅎㅎ 티비는 어짜피 영화볼때나 일반 티비 볼때 쓰는거고 모니터는 지금 듀얼쓰고 있는데 트리플 구성으로 해서 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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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오해소지있게 적은경우유머 2017. 12. 25. 20:55
첫글을 제가 적었던건 이외 방법을 얻고자 하는 정보차원에서 적은거고, 생각나는 그대로 적다보니 사람들에게 오해소지있게 적어놓았던거 같고요. 2번째 글 조금 해명하고자 적었는대 나아진게 없어 이번글로 아예 대놓고 그 때 상황 생각나는 그대로 적어놨습니다. 애초 2~3번째글은 적을 생각도 없었는대 이렇게 댓글을 적어놓으시니 적어놓은겁니다.. 처음부터 검색해서 찾아주는걸 알아보시지 그랬어요.. 폰 분실시 우체국에 갖다주라는걸 몰랐다고 하시니 당황스러울밖에요. 왜 굳이 직접 가져다 줘야지라고 생각하셨는지도 의문스럽구요. 직접 갖다줘서 욕먹을수있으니 처분해서(부수익은덤...) 조용히 끝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보였으니까요.. 저 나쁜짓하는데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이말로밖에 안보이던 글이였습니다.. 파출소에 가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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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같지 않기 때문에~자연 2017. 12. 24. 05:45
힘내세요. 영영 못보는 것도 아니면 언젠가는 보게될 거라면 더 좋은 모습으로 보도록 서로 노력해야겠죠^^ 동생을 위해서도 더 힘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언제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모와 자식은 영원한겁니다. 이혼하더라도 아버지란 사실은 변함없는거죠..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토닥토닥! 평소와 같지 않기 때문에 많이 힘드실꺼에요. 정말 진심을 담아 하는 말인데 꼭 힘내서 멋진 삶을 사세요.. 어머니께서 오죽하셨으면 이혼하셨을까요? 어머니께 더 잘해드리시고,아버지 빈 자리를 매꾸긴 힘들겠지만 님과 형제분들이 더 열심히 사시면 돼요.어머니께 효도는 다른것 없습니다.님이 잘 되시면 돼요.. 부부는 남남이 되지만 부모 자식간은 영원히 가족이죠. 떨어져 살아도 기회있을때마다 찾아가서 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