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일단 본체 옆패널을 열고 컴퓨터 전원을 켰을 때 파워서플라이와 cpu의 쿨링팬이 작동하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파워서플라이에서 메인보드로 전력이 전달된다면 팬이 돌아가야 합니다. 설명할수는 없는 현상이지만 일반적으로 렉걸린것처럼 전원이 꼬이는 경우도 있어여전원케이블 제거해서 아예전원 차단시키고 10초정도 후에 다시 연결해보세여 과학적으로는 당연이 말도 안되는거지만 제컴도 1년에 몇차례는 그런 증상나오고 전원케이블 제거했다 다시 연결하면 잘됩니다. 개인적으로 봐야지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것이네요.... 모니터는 정상일태고 컴터 본체 가셨내욤 전체적으로 어디 부분이 문제인지 알수 없으니 수리 하셔야 할듯..수리점에 맞기세요. 그게 답임 그러게 함부로 함 안되요. ;; 생돈만..ㄷㄷ;; 램쪽 ..

KMP에 K-LITE코덱 쓰고 있구요. 국내 방송HD립같은 경우을 제외하고 해외드라마나 기타 디빅 영상파일을 보는데 아무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디빅영상을 재생시키면 저사양에서 HD립 영상을 재생 시켰을때의 버벅임이 발생해서 영상이 상당히 버벅이고 물론 소리와 화면 그리고 자막이 맞지 않는 상태가 발생합니다. 물론 원래는 정상으로 재생되었던 영상파일들이구요. 저용량 저화질의 영상은 제대로 재생되구요. 증상이 저렇게 되어버려서 KMP 설정에서 고급영상처리-> 고속설정 저사양 시스템 으로 해놓고 재생하니 제대로 잘 나오더군요. 그런데 저 시스템으로 설정시켜놓으면 화면도 너무 어둡고 캡쳐도 안되네요. 혹시 전부터 쭉 저사양 시스템 설정으로 되어있었던게 아닌가 했는데 전에는 중간에 캡쳐를 했던걸 ..

제 생각에 대부영화의 매력이랄까 하는 건... 대부는 사실 나쁜놈입니다. 그런데 나쁜짓은 직접 안하고 밑에 놈들 시키죠. 그래서 그냥 보면 별 문제 없는 사람인거 같이 보이거든요. 영화 내내... 그러다가 막판에 악날함을 보여주죠... 영화 제목에 그려진 그림도 인형을 움직이는 실 그거 잖아요... 본인이 그렇게 느꼇다면 그렇게 받아들이셔야죠 ㅎ 전 개인적이지만 ㅎ 정말 명작이라고 느꼇습니다. 강인했던 사람과 사회 풍자적 시선도 가득하며 부조리등 악만이 정말 악도아니며 각 사람의 입장에서 느껴지는 입장차이와 특히 알파치노 극중 마이클의 청년기와 노년기로 가는 동안의 변해가는 감정선과 인생관등 나약해지지만 나약해지지만도 않고 한 거대한 인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간접적 효과를 주는듯한 영화였다고 봅니..

학교에서 시험볼 때 컨닝하다 걸린 경우, 뒤통수 한대 혹은 꿀밤 몇대 맞고 경고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 반면, 그 자리에서 시험지 답안지 북북 찢긴다음 퇴실당하고 0점처리, 정학 처분 맞은 경우도 봤음. 근데, 공부 안한다고 수업시간에 애들 엄청 잘 패고 갈구던 선생은 컨닝하다 걸리면 그렇게 심하게 하진 않았는데, 성격좋고 잘 때리지도 않던 선생들은 답안지 찢고 쫗아내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요새는 그런 것 (컨닝하다 걸린 일)도 학생부에 기록되나요? ㅋㅋㅋ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평소에는 거칠고 폭력을 쓰시던 선생님들은 자신도 이해가되고 옜날에해봐서? ㅋㅋ 유독 그것에 크게 반응하시는 분들은 옜날에 열심히 공부했는데 컷닝하는애들이 정말 짜증나서? ㅋㅋ 근데 그냥 사실 이런 일은 일관되게 ..

예전에 많이 올라왔었는데 원산지가 유럽인가 홍콩인가...여튼 영문으로 되있는 아기자기한 일본식 그림체의 게임이었는데요 아이템상점을 경영하고 롤플레잉식의 경영시뮬레이션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갑자기 땡겨서 찾아보는데 도통 안보이네요.. 무슨게임인지 아시는분은 꼭좀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ㅠ 왠지 모르게 지금 플래시 게임 게시판에 있는 포션&스워드가 생각나는데...일본식 그림체라니 아니겠죠. 도트 디자인에 핸드폰 게임이면 카이로 소프트 모험마을 일수 있겠지만 언급이 없으신걸 보니 아닐테고. 아틀리에 시리즈인가? 싶어서 잠깐 떠올려 보지만 아틀리에 시리즈는 상점이 아니라 연금술이니 아니고... 도데체 뭘까나... 뜬금없이 capitalism ho! 가 떠오르는데 무슨 게임인지는 모르겠음

720P 화질좋은 티비 정도로 느껴지구요. 1080P 극장에서 보는거 처럼 느껴집니다..물론 기분상으로..ㅎㅎ 앞으로 기달렸다가 1080P. 봐야 할뜻.. 님 기분상 그렇게 느끼는 겁니다. 실제로 비트레이트 5000이상이면 화질구분을 못합니다. 단지 큰 모니터로 보니까 1080p가 화질이 좋아보이는겁니다. 큰 모니터로 720p로 봐도 화질 엄청 좋습니다. 화질차이가 안나요. 큰 모니터갖다놓고 720을 1080이라고 속이면 다 속을겁니다. 도데체 어떠 큰 모니터길래 그 둘을 구분 못한다는 걸까요? 차이 상당합니다. 정상인 중에서 아마 열에 아홉은 구분할 수 있을 겁니다. 둘을 비교하면서 보면 당연히 1080이 좋습니다. 구분 됩니다. 화질 좋은것이 1080이죠.. 근데, 전체 화면 시켜놓고.. 720을 틀..

오래된 은행이기도 하고 안 없어질 은행이니까 잘 들은거겠져?? 35만원 10년납 하면 42000000원 인데 이자 쳐서 5천만 만들기로 오늘 들었네요 그런데 단점이 있어서 좀 고민 하다.,.. 5년 넘기기전에 해지 하면 손해가 조금 크네요 경과기간 1~2년쯤때 중도해지시 3~5십만 3~4년때 쯤에 중도해지시에는 1~3십만 손해... 그래서 고민 하다 결국 들었네요 15일이내 취소하면 손해 없이 전액 받아가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적금 드는동안에 필요한 금액 조금씩은 출금 할수 있다네요 이제 20대 고 아직 철이 안들어서 직장 5개월을 못넘겨 봤는데 이번엔 콜센터 들어갔는데 월급이 적어서..ㅡㅡ 과연 몇년 버틸수 있을까요? 잘 들은걸까요?ㅡㅡㅋ 어케 생각 해보면 미친짓같기도 하고 ㅋㅋ 어케 생각 ..

만약, 지구보다 발달된 외계 문명이 있고 그 외계 문명인은 잡식성으로 다른 외계의 생물을 먹고 산다는 가정하에..... 지구로 침공해서 인간보다 상위의 포식자로 굴림한다면 자살해야할까요.... 어린 애들은 고급 음식으로 포장되서 팔리고, 나이 드신 노인들은 분쇄되서 거름으로 쓰이고, 팔만 따로 잘라서 팔고, 다리만 따로 잘라서 팔고, 생으로 잡아서 회 떠먹고, 뜨거운 물에 생으로 넣어서 꿈틀거리는거 보고 "살아있네"하고 앉아있고.... 강제로 임신 시켜서 애만 놓는 여인네들도 생기고... 생각만해도 끔찍한 세상인데 이걸 적나라하게 엔딩도 암울하게 영화화 한다면 파급력 장난 아닐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 영화는 사람들이 안볼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