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처음 볼 때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그래도 꽤 오래 기억에 남았던 작품입니다. 아주 예전이라 아는 사람만 알던 때였는데.. 중경삼림 블루레이 원본은 내일쯤이나.. 생각해봐드리겠습니다... 나름 원작하고 비슷하게 가다가 장무기가 야심찬 인물로 나와서 벙쪘던 기억이... 재미는 있으니 합니다... 받지는 않겠지만.. 큰 줄거리빼고는 전혀 원작하고는 비슷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름 잘 각색해서 만든 영화이긴 하죠.. 잘 받아갑니다.너무 고맙습니다... 의천검과 도룡도의 비밀을 안 갈켜주고 끝난 영화...ㅜ.ㅠ 소장중...ㅋㅋㅋ 5번 봤네요...구숙정때문에...ㅋㅋㅋ 넘넘 재미난.. 후속작이 나왔으면하는 바램이 나도있눈데.. 다른 의천도령기는 보다가 못보겠던데.. 이건 지금봐도 진짜~ 재미있어요.. 내 첫번째 ..

저도 2권까지 읽었는데.. 머 한국에서 판(전쟁)하고 일본이 너무 밀고와서 "너 죽고 나죽자"식으로 하네요.. 한마디로 "나 건들면 터진다" 이런소설인거 같은데요.. 엽기적으로 판소설일뜻.... 세계관이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그 폭발 일어나고 복구가 된 건지...? 복잡한 세계관 아니던데요? 지금까지 뿌려진 떡밥을 보자면, 폭발이 일어나고 원래 판타지 세계와 이어져 있던 정령계와 신계나 마계가 연결이 해제되고 현대?와 연결이 된 것 같더군요. 프롤로그에서 나왔던 미국들 잡는 것도 그러면 설명이되고 말이죠. 아마 여왕이 유라?라는 연구원인것 같고 300년간 발전도 이해가 되고 말이죠. 시원시원한 전개는 정말 맘에 들더군요. 이제 떡밥 회수만 잘 하면... 중사 클리든과 공통점이 많더군요!!! 작가님..

크... 글 달아준분들 감사합니다. 출근하면서 우산하나 집어가야겠군요.. 일요일에 출근이라니... 그것도 야근이라니이이이!!! ; ㅅ; 세상에는 내가 주인공이고 싶은데 현실은 조연이죠. 쉽게 생각하세요. 주인공이 되고 싶으면 특출난 뭔가가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없고 평범하다 싶으면 그냥 현실에서는 조연입니다. 누구도 신경쓰지 않아요. 내 생각대로 살아가세요. 대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정도 까지만... ^^ 신경도 안쓰죠.. 물론 일반적인 상식 밖 행동을 하지 않는다란 가정하에... 전 너무 신경 안써서 문제인데. 조금 닮고 싶네요.. 그친구말을 왜들어요;;; 웃긴친구네 저도 털 많지만 그렇게 사람들 인식되지는 않던데..

외계인이 등장하는 난민캠프의 실상을 비꼬는 영화라고나 할까...볼만합니다. 꼭 보세요.. 이거 고3때였나 본거같은데 엘리시움이 하도라서 그거보단나음.. 액션은 잘기억안나네요. 총쐇던거같은데.. 말이 어떻게 이렇게 쉽게 나오는지...?? 저도 디스트릭트9을 아주 좋아하는 입장에서 엘리시움을 봤더니 라는 반응이 나오더군요.. 개인차이고 표현의 문제겠지만 엘리시움이 훨씬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액션영화로 생각하고 보면 상당히 지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사하는 바가 있다는 걸 염두하고 보시면 좋은 영화입니다... 전 재밌게봤습니다.. 초반에 약간찌질한거같은데 살짝 참으면 재밌습니다... 쉽게 말하면 엘리시움에서 하층민이 살던 쓰레기 날으는 거리에 외계인이 아파트가 아닌 판자 집을 짓고 삼.. 후속 편이 나..

한국말 못하고 오지에서 오는 외국인 어르신들도 많기때문에 주변시설물을 잘보시면 쉽게쉽게 목적지를 찾을수 있을꺼에요! 모르는사람이라고 무서워 말고 길물어보는거면 다들 친절하게 답해주실테구요. 무엇보다도...스마트폰의 지도를 이용하시면..끝 지하철 버스 같은 대중교통은 스마트폰 어플 이용법만 익히시면 쉽습니다. 그리고 길을 모르면 물어봐야죠 어쩔수가없죠. 이것도 주소만 안다면 다음지도나 티맵같은 어플이용하시면 되구요. 이런것들이 발달되서 처음가보는곳도 요즘은 못찾아가는곳이 없죠. 타고난 길치만 아니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목적지어딘지 아시명 미리검색해보시고 경로찾아서 가시면 될거에요. 지하철타고가다 늦을거 같아서 택시탄적있긴합니다만.. 흠 역시 물어보고 가는게 제일 이군요. 체크카드나 카드에 버스카드 기능있는..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같은 배우 주연 이퀼리브리엄... 제재:인간성과 절대규범) ←마지막 컷에서 소름이 쫙! 브이 포 벤데타 좋은 영화이긴한데 영화 자체가 조금 심오합니다. 왠만한 경찰 영화는 다 선악 아닌가요. 공공의적, 와일드카드 등등.. 신세계 같은 내용을 원하신다면 드라마지만 jtbc 무정도시합니다 무정도시 아시는군요? 제작하신 드라마인데 후반부 부상으로 스토리 수정이 많이 되어서 안타까운 작품인데 이렇게 좋게 봐주시는 분이 계셔서 반갑네요.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대는~ 아시겠습니까~ 할때 신세계는 오히려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하지 않나요? 선이여야 하는 경찰이 오히려 악에 가깝고 악의 정청이 어떻게 보느냐에 선처럼 보이고 신세계 좋아하시면 비교 논란이 있었던 무간도 무간도의 리메이..

LAV기준으로 저사양컴터(듀얼코어 아톰 D525)에서는 곰플이 리소스를 덜먹구요, 사양 좀 받쳐주시면(core2duo이상) 그냥 팟플이나 곰플이나 잘돌아가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말씀드립니다 ㅎㅎ 아 참고로 전 시스템 다 윈도7깔려 있구요, 아톰은 램2기가 기타 시스템은 램 4기가이상 달려있구요 아톰은 NVIDIA ION그리고 기타 시스템들은 9500GT카드 달려있어요. PS: LAV깔고 나셔서 코덱 설정잡는 프로그램 가동하시면 렌더링설정하는 방식에서 자신글픽카드를 골라주셔야지 잘 되더군요. 설정안하면 모든렌더링은 그냥 씨피유에서만 하는거같아요. 싱글코어이더라도 1080은 문제없이 돌릴 수 있습니다. CPU가 딸려서가 아니고 소프트웨어쪽의 문제입니다. 코덱보다 컴터가 딸려서 그런거죠.. cpu 영..

다른 것은 그렇다 쳐도 그래픽 작업 하신다면 램은 8G 는 되어야 하죠.4기가 2개가 요즘은 대세인듯... 마우스 너무 떨어지는것 사면 손이 피곤합니다^^ 윈도우도 64비트 까시고요. 파워가 그걸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보다 검증된 제품들이 좋은듯 싶어서요 역시 4G는 아니었군요. 마우스는 특별히 좋은걸 안 써본터라 신경을 아예 안썼던 것 같아요^^; 뭐 사용할 사람은 작업할때 태블릿을 쓰곤하니까...그런 이유도 있구요.. 하지만 역시 좋은거 하나 장만하는게 낫겠죠? 파워는 제가 잘 모릅니다 (ㅠㅠ) 보시는 것처럼 완전히 초짜예요. 저건 조금 아닌가요? 마우스는 못해도 로지텍 g1정도, 혹은 그이상도 좋지만 일러스트쪽 작업하신다면 타블렛 쓰실테니 제외하고... 파워는 슈퍼플라워 50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