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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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도 황당한현상이라고?유머 2018. 6. 3. 19:29
지금 생각해도 황당한 경험이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자세한 상황은 떠오르지 않지만 그때 내용을 대충 생각해 본다면 길을 걷다가 갑자기 사람이 튀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가 종종 생기긴 하지만 자주 생기지 않는 일이다 보니까 뜻밖에 경험을 하는 경우가 가끔 생기더라구요!!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사람이 갑자기 튀어 나오게 되면 놀러 가는 것도 있지만 서로 대화하면서 서로가 놀라게 되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일한 것은 자주 생기게 되는 경험이라고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취급 길을 걷다 보면은 사람이 나올거라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곳이 가끔 있더라구요. 오는 사람마다 보는 시각과 시간의 따라서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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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책만 펴면 잠이 쏟아지는데유머 2018. 6. 2. 11:23
책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요즘 책 읽고 싶어 메시지 읽으면 졸음이 막 쏟아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물론 덕분에 자기 전에 중요도 받는데 시간이 좀 더 생겨서 제일 싶을 때 거리네 참 찾고자 주문 좀 더 추가 싶어 누우며 커피 한 사발 오셨던 것처럼 또 정신이 말똥말똥 해지고 그러네요.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잠 안올때 책 이런 걸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보통은 취침 전에 수면제용으로 이런 데 보면 내용이 궁금하거나 더울고 싶을 때가 와도 졸린 건 매한가지! 이유는 간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재미가 없으니까 그러지 않을까요.? 행위가 재미가 없거나 내용이 재미없으니 아무리 읽으려 해도 졸음이 쏟아지는거죠. 책 읽는게 다른 놀이보다 훨씬 더 재미가 있어야 졸음이 안 쏟아질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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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 가끔 생김유머 2018. 5. 29. 08:33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할 일이 있었는데 무엇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 바람의 좀 더 체크 상황을 점검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들어서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 가끔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보게 되네요. 물론 그런 상황을 자주 만드는 것도 아니지만 메모를 꾸준히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왕이면은 메모를 꾸준하게 할 수 있도록 주변에 메모지와 필기도구를 비치 해주는 것도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생각해 본 바로는 메모지를 들고 다니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느 순간부터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주변 장소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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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있으면 앞으로 내리는것보단~유머 2018. 5. 17. 19:41
양쪽으로 손잡이 잡고 서잇고 퇴근시간이고 음... 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줄알았는데 설마 양쪽으로 손잡이 잡은게 2명이라고 생각할줄은 몰랐네요.. 그점에선 제가 잘못햇네요.. 생각이 있으면 앞으로 내리는것보단 뒤로내려야 안부딪치죠.. 어느 쪽으로 내리든 그건 법까지는 아니고 사회적인 약속이나 규칙쯤으로 이해하는 게 나을 듯.~~ 앞으로 내리는 걸 허용하면 역으로 뒤로 타는 사람이 있을 수도,, 그럼 뒤로 탄 승객이 교통카드를 찍는지 기사가 확인하기도 어렵고..~ 버스타고 가다보면 방송에서 들리는 소리인데 가급적 내릴때는 뒷문을 이용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고 하니 뒷문하차가 의무적이라는 소리는 아니겠죠.. 하지만 뒷문을 이용하는게 서로간 불편하지는 않겠죠.. 사람 많을 때 앞으로 내릴게요~ 하면 열어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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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이든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유머 2018. 5. 7. 13:29
이제 슬슬 포스팅할시간이 다가오네요. 오늘은 특별하게 할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 돌아가니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한개 가져와 봣습니다. 미니나 핫템등이 민망한 상황은 맞죠... 솔직히 그런사람많이 보지않나요? 번화가가면 거의 반이 미니인데, 그래요 그럼 그게 민망한 현상이라고 치고 왜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인거죠? 민망하다는 정의가 무엇인가요? 눈살찌푸리게되고 부끄럽다는거 아닌가요? 타인으로 하여금 그런 결과를 준다면 그건 피해를 준거 아닌가요? 단적인 예로 해운대에 피서객들이 수영복을 입고 돌아다니죠 그중에 몇몇사람들은 그 수영복 차림 그대로 해운대 밖으로 나와서 마트나 카페같은데를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이거 민망하지 않나요? 이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가 아닌가요? 그럼 왜 가리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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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러 가야 할 시간이다.유머 2018. 4. 28. 03:43
밥 먹으러 가야 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늦은 거 같아서 어느 정도 시간이 많이 흘러 간다면 어느 정도 밥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준이기 때문에 그런 시간을 예약한 다음에 나에게 돈을 좀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시간들을 동안 밥을 먹는다고 해서 시간이 어느정도 소비된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부담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적당하게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신경 쓴다면 절약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줄 거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부분을 생각한다면 점심 시간을 좀 늦어지는 것 보다는 내려가면서 낮잠을 잘 수 있는 여건이 되어준다면 나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만큼 이루어 가시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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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동안 할 일들을 정리유머 2018. 4. 23. 16:02
1시간 동안 할 일의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런 일들을 어떻게 제시간에 다 처리할지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그런 고민으로 인해서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꾸준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지금 상태에서 출발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때문에 어느 정도 생각해 둔 기준에 따라서 일을 시작해봐 보도록 해야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생각해 둔대로 일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하게 관 취하고 체크해보고 다시 한 번 반복적으로 체크해보는 걸 다시는 없도록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다. 누가 보면는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줄 수 있는 법 보내기도 하지만 그러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일을 해 간다면 나쁘지 않은 시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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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만에 와보는 동성로!유머 2018. 4. 22. 13:00
오랜만에 시내 나왔는데 많이 변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드는 이유가 추억의 장소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시면 어렸을 때 이곳에 많이 놀러 댕기고 쇼핑 동방의 라고 했던 장소인데 높은 건물들이 많이 올라서 다보니까 오랜만에 와 본 것 같아서 너무 낯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추억의 장소가 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학창 시절에 많은 시간을 보냈던 장소인데 말이죠. 그만큼 좋았던 시간도 있었고 안 좋은 추억도 있는 장소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의 좋은 추억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달라져 가는 시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죠!. 이런 일들로 인해서 시간이 많이 흘러갔다는 걸 다시 한 번 되새기됩니다.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