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건조된 수건 정리하다가 발견함유머 2018. 12. 17. 13:05
건조된 수건 정리하다가 발견했네요. 적절한 건 수건 교체 주기가 몇 년이라고 하는데 다들 몇 년 정도 사용하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인터넷으로 미용실수건 사서 써 보세요. 뭔지도 나오고 좋은 것도 있을 겁니다. 교체 주기가 있는지 몰랐 고치게 찾아보면 80년대 수건도 있더라구요! 저는 얼마전에 수건들이 너무나 보이고 거칠어진 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열 장 정도 했는데 너무 싼 거 말고 적당한 거 있는데 신세계네요. 부들부들하고 너무 좋은 느낌이 나는 수건 들도 많이 있습니다. 백색 수건 이건 낡으면 눈에 띄어서 교체시기 알려줌 생긴 건 모르겠는데 세균에 온상이라는 내 모르겠습니다. 수건 삶아서 건조기에 건조하니까 정해져서 몇 년 더 많이 해줘서 걸레로 창틀 닦고 그냥 버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제가 아는분이 ..
-
웬만하면 커피를 잘 안 마심.유머 2018. 11. 29. 18:13
웬만하면 커피를 잘 안 마시는 것 같다는 생각인데 아무래도 그것보다 심적으로도 그렇고 신체적으로도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올려도 커피가 맞질 않아서 아메리카노 한잔만 오후쯤에 먹어도 밤에 잠을 못 자게 되더라구요! 먹다 보니 해독이 조금 되는지 안 괜찮아 졌는지 별로 좋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치아에 안좋은 것 같아서 몇 주 전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커피 타세요. 아닌 것 같았지만서도 안 먹는게 개인적으로 왔더라구요! 사실 마셔도 마셔도 커피 없인 못 살아 상태가 되질 않아서 다행인데 있다고 입가심용으로 생각이 났는데 온순한 차가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랬더니 다시 커피 한 잔만 마셔도 잠이 잘 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일할 때 밀크커피 달달한 맛으로 마시지 일상에서는 커피 전혀 마시지 ..
-
요즘 독서량을 좀 들려 볼까 생각 중유머 2018. 11. 28. 15:08
인터넷 하다가 보니까 전자책 사용하는 분이 많이 보이던데 전자파 너 이런 거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확실한 걸 몰라서 아직까지 종이책이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옛날 책 중에 넘는 것도 있지만 요즘 책은 거의 다 잊고 베스트셀러 작업들은 달에 얼마씩 내면 수지원 없이 대여가 너하고 하고 올레체 길던 분이 전자책 보면 자기는 양이 폭발적으로 늘어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마카르트 가서 봤는데 좋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책 넘길 때 반응이 느린 거 거슬리긴 하는데 전자책은 요즘 전자도서관 많아서 책읽기의 좋지요! 소설류 같은 건 좀 간단한 것들은 충분히 일 그만하고 전문서적 같은 건 조금 힘들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별 이상 때문에 대부분 독자들은 스마트 폰으로 이용하는 편이지요. 전자책 섬 4시면 이상..
-
추석 때 용돈 받는 거 생각이 나더라고요!유머 2018. 9. 26. 23:26
20대가 돼서 아르바이트 하다 보니까 설날 추석 때 용돈 받는 거 생각이 나더라고요 물론 우리 부모님도 좋겠지만 개나 큰돈 주셨구나 그래서 막내 삼촌이 나이 10살 때 가방 찾을 수도 없고 조카한테 가방 사주고 큰 회사 줬는데도 돈을 엄청 많이 주었는데 하면서 조카랑 같이 백화점 가서 옷도 사 주고 좋은 짐하고 화목한 집안에 따라서 자연스레 인사를 받으면 절대자 가게 하던데 아예 안 보고 살던 알아서 하는 거 겠지요!! 한번 준 인사 차 두는 것도 맞기도 하지만 너무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것도 한 두번 세번 계속 반복하는 건 듣기에 조금 안 좋을 수도 있겠죠. 님이 집안 어른도 아닌데 우유 어른들이 다 이해할 듯하고 바쁘고 피곤할 텐데라며 다 어른들이 알아서 1일이며 친척 형 동생..
-
월요일에 출근은 안 하면 가끔 혼자서유머 2018. 8. 22. 00:35
월요일에 출근은 안 하면 가끔 혼자서 낮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세지나 피자 닭다리 어디 니 입맛에 안주삼아서 먹게 되네요. 소주 안주로 아주 좋아하고 피자는 특히 스리라차 소스 쿡 찍어 짭쪼름한 소시지 조금 베어물고 같이 먹으면 두 배로 맛있더라고요. 혼자만의 명절이라는 느낌이랄까 닭다리는 편의점에서 파는 건데 편의점에서 너무 비싸서 오픈마켓에서 10개 싸워서 먹게 되네요!! 심도가 엄청 들어가 있는지 뒤쪽 소세지가 잘 안 보이네요 존슨빌소세지 외국 길고 아름답고 자고 고양이라고 후추양띵 낭랑 하기엔 너무 좋은 3시에 소세지 가서 술 안 주로 쓰는 제일 좋아하는 한 주입니다! 기름진 고기와 짭조름하고 매콤한 속초까지 거기에서 쓰면은게 제일 좋더라고요. 원래 안 찌는 체질이라 군것질 안 해서 살이 안 찌..
-
정말 친한 친구가 9월 중순쯤에 결혼을 하는데!유머 2018. 8. 20. 15:30
정말 친한 친구가 9월 중순쯤에 결혼을 하는데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스타일은 그냥 평범하고 같이 사업하는 파트너이기도 하고 중학교 때부터 친구여서 취향을 잘하는데 문제는 그게 물건에 욕심이 없어서 어떤 선물을 해 주면 좋을지 모르겠더라구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스타일은 그냥 깔끔하게 사채업 싣고 다니고 옷도 비즈니스 캐주얼 면바지 셔츠 미팅 없으면 반바지 이렇게 입고 다니고 시계는 얼마 전에 커플로 맞춰서 세상에서 벗어나고 아무래도 200만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원래는 명품 이런 거 나와 노트북 이렇게 하려고 했었는데 명품도 고르는 것 자체가 어렵네요. 집에서 쓰는 물건 해주려고 했더니 그건 여자쪽에서 혼수로 회원이 안 하는게 좋을 거라고 하고 어떤 선물이 좋을지 많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생활 집께 ..
-
잘못을 따져봐야 아무것도 해결이?유머 2018. 6. 15. 09:39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헤어지자는 이야기 같은데 글쓴이 어이 내용도 이해가 잘 안 되는 것은 저만 그런지 모르지만 친구가 너무 바빠서 연락이 안 온다 전주는 보기로 약속 있다! 그런데 1시간 밖에 없다! 그래서 싸웠다고 이런식으로 내용을 보니까 헤어지려는 내용에 메시지가 저렇게 어떤 건지 모르겠네요. 들려서 헤어지는 거지 뭔 말인지 이해를 못 하고 있지만 서로 웃으면서 지내자 하는 말은 헤어지면서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자라나 말과 같습니다. 여자하고 남자하고 그렇고 저렇고 이야기가 많이 오고 가는 것은 되기 싫으니까 자기 중심 없는게 따라서 이야기하는데 여성 내용이 다른 말이네 그냥 끝났다고 생각하시면서 편할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전혀 모른다는 이야기 같은데 마지막으로 보내려는 선물 그리고 미안하다 얘기 ..
-
평일에도 글을 적어보는 일들유머 2018. 6. 6. 21:39
들어보면 웃긴게 많아요.. 대체 이유 상관없이 쉽게 잘려야 한다는 소리도 그러하고 후배이야기를 들어보면, 복지수급 탈락시켰다고 동사무소 앞에서 들고 매일 와서 자기 쳐다보고 있다는 소리도 나오는데 결국 이 모든게 민원이 되고 결국 징계받는건 담당자인 그 사람 이런 걸 보면서 잘려야 한다는 건가...? 야근이 없네 어쩌네..... 위 친구 기간이라고 6개월간 거의 매일 야근에 10시넘어 퇴근 주말도 없이 그렇게 지내던데.. 그런 일들때문에 우리나라 조건이 개선될 여지가 없어요.?? 경쟁율만 봐도 지금 혜택 답없는게 나오는데 다들 셤 준비생들이신거 같네요. ㅋㅋㅋ 그렇게 공이 되어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싶으면 오히려 지금 원을 까야 맞는거져. 그래야 경쟁자가 한명이라도 줄텐데. 자기 밥통 생각만 하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