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밖에서 가끔 아이패드 이용하다 보면은 고속충전 해야 되는데 그러한 용도로 C 타입 케이블과 충전기 가지고 다니고 이용하고 있는데 잘못된게 노트북 자료 전송 해서 오류가 있던 것 같더라고요. 노트북에 그 흔한 썬더볼트가 없다는게 몰랐다는 것도 한심하고 변환하거나 젠더가 필요한데 썬더볼트 연결하는 건 있어도 a 타입에서 c 타입 변환 하는게 없더라고요. 이래저래 자료 전송 잘 되는 거 없을까 찾아보게 되는데 메일이나 구분 안 해서 걸리는데 노트북은 이래저래 자주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다보면 자료를 보내야 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노트북이 c타입인지? 아니면 a 타입만 있는 건지? a 타임만 있다면 아이패드 충전 케이블 쓰면 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됩니다. 충전만 되는게 아니고 데이터 전송 더 될 건데 잘..

얼마 전에 노트북으로 가끔 게임을 하다 보면은 모니터사이즈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데 오래되어서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만 해상도가 어느 정도였는지 1768 * 990이 정도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게임 하다 보면 업데이트되어서 실행을 하겠는데 해상도에 기존에 사용하던 해상도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윈도우에서 해상도 확인해 봤더니 1600 * 900 그리고 1068 * 1050 또 다른 거는 1928 1080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그러니 당연히 게임 설정 해상도에서 범위밖에 나오지 않는데 그래픽 드라이버 다시 설치해 봤는데 해상도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데스크탑에서도 확인해 보니까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은데 게임 업데이트 때문에 해상도가 설정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별개의 문제이고 그런데 데..

어떻게 생각해 보면 전체로 한번 교체 해 볼까 생각하는데 부품들이 전반적으로 많이 올라간 것 같아서 몇주정도 계속 변동 사항 있는지 지켜보고 바꾸려고 생각하게됩니다. 크게 하는 용도는 없는데 고사양 게임도 안 하고 그냥 간단하게 스타크래프트 하는 정도라서 지금 상황으론 간단하게 안 되는 것 같고 스타크래프트도 돌릴 수는 있는데 이래저래 모니터 정도만 좋은 것 같더라고요. 메인보드는 gab 85m ds3h 메모리는 16기가 정도 하드디스크는 당연히 SSD 사용하는 거지요. CPU i7 4790 정도인데 사용한지는 한 6년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 이렇게 고사양에서 지금 단계에서 여전히 걸리는게 좀 있어 보입니다. 메인보드 CPU 메모리 중에 하나라도 바꾸려면 모두 바꿔야 하기 때문에 다..

아이고 실수하고 많았네요. 컴퓨터 본체 내부의 에어스프레이인 줄 알고 더블디를 뿌려 버리게 되었습니다. 분명 몇 개 정도 차이를 알고 있었는데도 이러한 실수를 해버리다니 정말 뭐라고 말해야 될지 한탄스럽게 하네요. 노는 날이라 오랜만에 컴퓨터 청소 하려고 이렇게 시도했는데 메인보드와 GPU 정도 청소한다고 눈에 보이는 스프레이가 에어 스프레이인 줄 알았는데 왜 제대로 확인을 안 했을까 후회하고 있습니다. 메인 컴퓨터도 아니고 사용 안 한지 몇 년 정도 되어가는 보급형 메인보드 였는데 하드디스크 따라서 TV 보고 넣어 놓고 안방이나 드라마 같은 거 보고 냈었는데 단순하게 바보 같은 짓을 해 버리는 바람에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컴퓨터 관련해서 가끔보이는 글들도 있는데 오랜만에 집중 ..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어떻게든 좀 구성을 다르게 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모리나 16기가 정도로 하고 CPU는 라이젠 3600으로 가려고 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게 i5 2500이 내용 그래픽 카드는 1080ti 메인보드는 h61mhv에서 a320으로 교체하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업그레이드 한다기보다는 교체가 맞는 것 같더라고요. 메인보드 알아보니까 단종 되었다는데 어떻게 받아야 하는 부분도 있기도 하고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물어보면 뭐라고 답해야 되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아마 다 받고 오셨을 텐데 본체는 어떻게 처리 해야 될지도 생각해 봐야 되고 전기 넣으면 따로 부팅되는 상태인데 부품들이 어느 정도 있다 보니까 그거 대한 수요가 적더라고요. 하지만 컴퓨터 조립을 어려워 하는 경우도 있..

디펜더 관련해서 문제가 아니면은 저는 파워서플라이 마트 술만 마시면 된다고 하던데 어느정도가 봐야 알지 모르겠고 일단 컴퓨터 CPU는 와튼 안 맞는게 되는게 아니라 교체가 가능한 타입인지 봐야 하는데 좋게 교육도 맞는지 봐야하고 메인보드 칩셋 지원규격 또 봐야 하는데 왔다는 좀 달라 도환이 되기도 하고 같은 am 살아도 tdp 다 같지 않은 것처럼 얼마 전에 cpu 업그레이드 하려고 모르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노트북은 전력양이 동일한지 여부가 영향이 있는데 소비 전력량이 동일하게 문제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cpu 핀 수랑 관련해서 그걸 확인해야 되는데 메인보드가 지원하는 집 와야 하더라고요. CPU 제트 이거나 기타 시스템 정보 보는 프로그램으로 보드칩셋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것만 가지고 여의치 않을 ..

무선인터넷이 없는 환경에서 공유기를 이래저래 한번 자리 배치 해서 하나 설치해 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허용되는 IP로만 인터넷 되는 것 같은 환경이고 사용 가능한 IP 주소가 현재 PC에서 한 개 정도 들어왔더라구요. 공유기허브 정도에서 공유기를 사용할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IP 주소를 공유기에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연결되는 것 같은데 기기들은 IP를 따로 고용 요청해야 하는게 맞는 거야 싶은 생각도 들고 초과로 IP 받지 못한 다음에 기존에 사용하던 공유기주소 써도 된다고 하면 그렇게 공유기모드 연결해서 허용아이피 추가 없이 사용할 수 있을지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공유기모드 연결시 서버측에서 접속이나 종류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데 마지막으로 공유기 모두 사용 하다가 PC IP 대역 달라져서..

라이젠 3600이랑 삼성 8기가 2개 해서 16기가 정도 장착하고 그리고 gtx1660s 정도 요렇게 해서 오버클럭과 순정의 차이라 한번 생각해 보게 됐는데 어느 정도 차이가 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프레임은 상관없고 나름대로 사용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게 느껴지는 정도인 것 같더라구요. 근데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도 낭비인 것 같아서 CPU 메모리 오버 해 보면 어느 정도 성능 상향이 되는가 싶어서 생각도 듭니다. CPU 있는 차감하기 좀 그렇기도 하고 메모리 오버는 프레임 올라가는 거 거기에서 차이가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참 1200정도 거의 들어간다고 봐도 될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최소 3200 정도 생각해보는게 괜찮지 않나 생각됩니다 합니다 pbo나 안 나오는게 있고 티 안나게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