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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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살돈은 모으고 있음..컴퓨터 2016. 4. 2. 16:34
근데 이분 글 보니까 도배 해주기 싫은 티가 팍팍 나는데... 어차피 월세 전환하는거기 때문에 들어올 사람때문에라도 집주인이 해줘야돼요. 그게 맞는거구요. 전 세입자와의 관계가 중요한게 아닌 상황임.. 까탈스럽다는걸 돌려 말하는거 같네요.. 컴퓨터를 바꾸셔야할거 같습니다. A/S로 해결될거 같진 않네요.. 직구로 생각하고 적은글 인대 ^^;;;; 먼저 생각 한번 하세유! 내가 하는 작업이 너무 고사양을 요구 하는거라 = 고칠 순 있으나 시간과 노력에 비해 돈이 안됨.. 컴살돈은 모으고 있습니다. 다만 원하는 사양의 컴살돈 모으는대 걸리는 시간이 오래걸릴뿐... 와우... 무슨 문제길래 AS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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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껄로는 이십인치후반대로 한번 생각해봐야 겠음~컴퓨터 2016. 3. 21. 07:41
올해만 모니터 본체 수십대 주문해봤는데.. 다 잘 왔었어요;.. 깨져오면 반품처리.. 솔직히 기업제품이야 오프로 대리점 찾아서 산다고 하지만... 중소기업꺼는 오프에서 사긴 힘들죠.. 지금까지 주문한건 다들 잘와서.. 저도 모니터 잘 받았는데..;; LL 에서 포장을 잘 하긴 했던데.. 전 델 모니터 살때 직원이 직접 오던데요.. 근데 별수 없음 ;; 인터넷이 제일 싸니깐 인터넷으로 사서 택배 받는수밖에 없지요 .. 던져도 파손안되게 잘 포장되서 오더이다 ,, 서울시 2대 던전 용산. 노량진... 굳이 파티원과 모험을 선택해야한다면, '노량진 수산시장 공략집'으로 검색해보시길.. 네이버에서 검색도 가능하겠지요?^^ 조만간에 시간남으면 모니터 한번 둘러보러 시내에 나가봐야겠네요. 아직은 서두르면서까지 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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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컴지식이 늘어날지도?컴퓨터 2016. 3. 18. 13:51
도서관에 컴퓨터 조립 책을 보시거나...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만해도 지식은 늘렸습니다. 그런데도 정보 많을겁니다. 모르면 여기 컴퓨터 게시판이나 지식인 같은데 물어봐도 금방 알려줄겁니다.^^& 기본이라는게 애매하지요.. 원하는 가격대 or 용도로 검색해보시고 계속 보시는 수밖에 없어요.. 당연히 처음엔 모르지요. 내가 컴을 사야겟다 -> 조언을 구한다. 부품을 검색해본다. 스펙 단어용어를 알아간다. 왜 가격차가 나는지 비교해본다. 컴사용중 오류, 에러발생 -> 물어본다. 찾아서 해결한다. 즉, 나에게 직접 부딪치는 일이 생겨야 찾아보면서 지식이 머리에 콱 박혀서 안잊혀져요. 이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컴지식이 늘어나는거지 갑자기 뭐 시험공부하듯이 공부한다고 되는게 아님. 무엇보다 평소 내 컴퓨터에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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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눈치 안 봐도 되는 수준인 것컴퓨터 2016. 3. 7. 11:39
뭐 하드 사는 돈 말고는 별로 돈도 안들어가고, 끽해야 컴들이 책상뒤로 줄줄이 자리 차지해서 가끔 절전모드 깨울때 말고는 전기 잡아 먹을 일도 없다고 생각하곤 하지만... 가끔 탐색기에서 수많은 네트워크 드라이브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가 싶을때가 많습니다.ㅎㅎ 그래도 이런 디지탈 고블들이 취미로 따지면 말씀따라 굉장히 양호하지 않나 싶어요. 남들 따라 멋모르고 카메라와 렌즈에 미치도록 빠져볼 때도 있었고, 좁은 집구석에 안어울리는 대화면의 프로젝터와 사운드 시스템도 갖쳐보고, 고작해야 5년도 못탈 차에 꽤나 돈도 발라보곤 하다가 전부 처분하고나니... 디지탈 고블짓이 제일 싸게 먹히는듯 하니까요...^^ 문제는 말씀하셨듯이..... 돈은 내가 벌어오는데...... 이 소소한 취미마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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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극과극이라..!컴퓨터 2016. 3. 1. 04:50
그러게요. 내주위에만 봐도 얼마 못넘는 사람 수두룩인데, 인터넷보면 나이30도 안되서 몇백씩 번다 그럼 신기함. 다 대기업 전문직인가? ㅡㅡ 제 주변에도 극과극이라.. 일단 서비스 직종은 한계가 있는거? 저도 인터넷만 보면 다 몇만원정도가 평균인거같아요. 대기업에 다니시는 분들만 인터넷하는 느낌 ㅋ! 전문직이냐 아니냐에 차이가 가장 크지않을까 조심스럽게 글남겨봐요 -ㅁ -ㅋ 흔한말로 거기에서도 기술이 있어서 기계잡는사람은 넘어요.. 다만 물건납품하고 사무직 경리직하시면 넘기시기 힘든것과 같은 이치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보력이 중요해요. 공무원도 세금떼고 받는 곳이 있습니다.(몇급 남자 몇호봉(군필)) 저도 소방공무원말고 그런곳이 어디있냐고 긴가민가 했지만? 결국 찾아서 공무원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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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뭐 그냥 도스게임만~컴퓨터 2016. 2. 16. 13:42
오오오~~! 얼라이드어썰트!!! 게임스파이로 ㅋㅋ 멀티하는맛 최고... 부두3 아실려나..??? 도스에서 한글자한글자 입력해서 자유의여신상 도트프린터로 뽑아볼때 그쾌감이란ㅎㅎ 그당시 500원내고 그 장시간 그작업을 했음.. ㅋㅋ 86아시안게임 훠얼신전이니 ㅋㅋ 몆년도야? ㅎㅎ 전 그때가 컴퓨터인생에 젤 행복했었습니다~~~ 와 형님.. 추억보정이긴한데 진ㅉ ㅏ옛날이 재밋엇슴 ㅋ 옛날에 mx440 으로 콜옵1 데모만 주구장창 했었는데 미군미션...ㅋㅋㅋ 저랑 비슷하신듯 저도 시작이 그때 당시 그래픽카드 최신이라 들은 TNT2 였죠. 그전에는 뭐 그냥 도스게임만...부품을 모르니.. 저도 쓰던 그래픽을 나열해보고싶네요...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저도 시작은 tnt 였던것 같고, 디아2가 잘안돌아가서 pc방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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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8비트 정도의 컴퓨터라면?컴퓨터 2016. 2. 13. 06:00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우리가 쓰는 일반 전자계산기로 속도전을 생각해 봅시다. 한사람은 32비트 사용자 한사람은 64비트 사용자라고 정의 하고 둘다 128이란 숫자를 누가더 빨리 만드는가 입니다. 단 곱하기는 못쓰게 합니다. 물론 더하기로만 하는 속도전이요. 이해가셨죠? 단순하게 덧셈만 하는 부분에서 32비트는.. 32+32+32+32= 의 기호와 숫자를 누르기까지 8정도의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만 128이 나오고... 64비트라면, 64+64=로 6번의 숫자와 기호로만 128이란 답이 나옵니다. 이렇게 정의를 한다면 당연 64비트가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내용처럼 어떠한 명령을 32개로 묶어서 여러번 나눠 처리하는가? 아니면 64비트 처럼 64개의 명령으르 하나로 묶어 처리하는가의 의미가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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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도 안바꾸고 쿨러로 달지 않게?컴퓨터 2016. 2. 12. 20:53
보통 i5에서 제온으로 갈때는 3-5만 차이에다 보드도 바꿀필요도 없고 쿨러도 따로 달 필요가 없어 별 고민없이 선택하는 편입니다. 차격차이가 얼마 안나기 때문이죠. 하지만 i7과 제온의 경우 단순히 내장그래픽과 클럭차이일뿐인데 보드도 바꿔야 하고 쿨러도 달아야 해서 가격은 20만이 훌쩍 넘어가죠. 보드도 안바꾸고 쿨러로 달지 않게 i7 non-k로 가면 되지 않냐고도 하지만 솔직히 클럭차 0.1 0.2차이인데다 i7사용할 정도면 대부분 외장vga사용하는데 더 주고 non-k를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 차이때문에 고민들을 많이 합니다. 오버클럭을 위해 이상을 더 투자해서 i7로 갈것이냐 오버클럭 해봐야 전기만 더 먹고 게임성능에서 체감이 불가능할정도인데 제온으로 갈것이냐를 많이 고민하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