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듀얼 퓨전 이쁜데요?ㅎㅎㅎㅎ 나이키는 다 이쁜듯 ㅡㅡ;; 추천받으면 전부 나이키 루나사라고사라고ㅋㅋㅋㅋㅋ 종류가 더럽게 많더라구요~ 근데 맘에드는건 품절 or 비쌈.. 제가 신고있는거네요... 색깔만 다르고 전 학생이라 이거 살때 가격대비 좋은거 같아서 사고 지금도 만족중입니다.ㅋㅋㅋ 가격이 착하더라구요 원래 10만원대에서 구하려고 했는데... 뭐 크게 착용감이나 차이안나면야 뭐 ㅋㅋ 원래 싼가격에 좋은거 사면 더 좋은거 아니겠어요 ?ㅋㅋ 헉! 색도 많이 안튀고 맘에 듭니다!? 혹시 285mm 사이즈가 있다면 포탈좀 열어주세요...굽슨굽슨 나이키 듀얼 퓨전 런 st2 gs 검빨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ㅎㅎ

총 전력량이 당연히 400이면 500이상을 가야되죠 500w라 해서 500을 내는게 아니고 효율 이라는게 있으니까 플래티넘급쯤 된다면 450으로 쇼부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플웨즈 벤치에 의하면... 역시 560TI보다는 훨씬 전력소모가 낮은걸로 보입니다만 다른 벤치를 들여다보니 TDP가 130인건 레퍼런스 기종일 경우에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팩토리 오버된 경우 얘기 하신대로 130을 넘는게 대부분입니다 (약 140 전후로 보임)

전 캐나다에서 거주중 입니다. 생각하시는 호주는 아니지만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봐 제 친구가 겪은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네요. 친구가 워킹비자 받아서 제가 있는곳에 왔었습니다. 초기에 계획이 6개월~1년 정도로요. 일 하면서 영어를 배워서 조금이라도 실력을 늘이는게 목표로 왔었죠... 하지만 결국 2개월 못버티고 포기하고 돌아갔습니다. 일 하면서 영어 배우는게 힘들기도 하고 예상보다 잘 늘지도 않는다구요. 그렇게 쉽게 포기하는 성격이 아닌데도 고민을 많이 하더니...... 물론 개인차 는 있겠지만 생각했던것보다 몇배 이상으로 모든게 힘들다고 각오하고 시작하세요. 운좋게 모든일이 잘 풀리면 다행이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적응하는것도 힘든데 혼자서 외롭고 그래요. 스스로 노력이 엄청 많이 필요하죠. 왠만..

웹 서핑하다가, 일본 격투기 선수인지 권투 선수인지, 봤는데, 검색해도 안나오고, 이름을 읽을 수가 없었네요. 화면 왼쪽 상단 자막 두 번째 줄 맨뒤 '(19)' 옆이 이름입니다. ps. 생얼도 이뻐서 짤 추가했음 이토 사츠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