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나 먹기도 힘든다 왜 국내에서 봉사해요?이렇게 말하는 것이랑 차이가 뭐죠...이 한국이란 나라조차도 1992년까지 유니세프에서 지원받던 나라라는 거 아시는지??군대에서 죽도록 들었습니다...원조를 받던나라에서 원조를 주는나라로..원조를 받던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들어간게 한국과 일본뿐입니다... 그나마도 일본은 아주 짧게 몇년( ㅡ ㅡ++빌어먹을 6.25 덕분에)이었지만 한국은 거의 40년을 원조받았죠...그래서 한국이 원조액 이상으로 다른 나라 베푸는지 아시나요..아닙니다.. 공감합니다....우리나라는 타국으로부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도,사람들이 해외봉사를 비판적으로 말하는 거 보면 이기주의가 만연하다는 것을 느낌...오지랖... 나/너, 우리/저들 나눌 필요가 있을까요.?? 좋은 일 하겠다..

미국에선 그래도 별영향 없겠지만 이렇게 한국같이 시야가 좋은 공간에서 개가 알짱대면 생각납니다. 피할대도 없고 그거 달고 데리고 나가네요!! 면제 임니다....... 미필? 총게임 해보셔도 아실텐데요... 산탄총이 중거리 이상에서 사살 능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요.. 기호품이 무슨 단어인지 국어사전 참고 바라구욤. 개인들의 기호에.. 외적요인에 의해 저지되거나 영향을 받게되면... 반발 저항 생기는건 당연한거랍니다.. 거기에 권이 이야기하죠!! 나도 세금 올리는거 상관없다!근데 그 돈을 정확하게 그런 복지에 썼으면 한다고 흡연자 부스나 이런걸 만들어줘야지! 흡연자의 인권이 완젼 무시된다! 자기도 비흡연자들에게 피해주기 싫다!근데 너무 규제해놓고 부스같은거 제대로 만들지도 않지않느냐?

게임에서도 총전 할때 칼은 아님니다... 가끔 영화에서 칼 쓰는 경우 자주 보이긴 하지만... 좀 떨어진 애들이 확대해석을 한다니깐!! 한마디로 범용성이죠!! 상대적으로 중장거리가 망인 산탄총으로 무슨 전쟁에서 이기겠습니까? M16 같은 총은 단거리~장거리 다 커버가 되는데 굳이 산탄을 써야 될 이유는 없는거 같네요!! 별로라서 그럼... 소총 하나면 장거리 근거리 다커버되는데 단발 연발!! 굳이 근거리전용인 산탄총 쓸 이유가 없죠. 군대 갔다오시면 왜 그런지 느끼실것 같네요..

그리고 현실에서도 기업 부장 차장 이런거 쉬운거 아님. 제가 아는 형님도 대기업 팀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했는데, 거의 2년간 자발적으로 야근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팀장일때는 압구정이나 반포에서 자주 만나고 그랬는데, 부장 되고 나선 한 2년동안은 점심 어쩌다 한끼 먹거나 주말에도 보는게 쉽지 않았죠. ㅋㅋㅋ 임원이상은 야근한다고 야근비 나오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좋은대학도 나오고 인맥관리 나름 잘하는 사람도 회사에서 잘 되려고 이렇게 충성하는데, 전 그형님 하는 것 보고나선 임원급은 일찌감치 포기했음. 도저히 형님처럼 할 용기가 안나거니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자리가 보장되는게 아니기때문.. 기업 임원되는 건 진짜 쉬운게 아님.. 상위 몇프로에 있는 사람들이 연봉이 너무 높아서..평균치가 저모양... 근데..

그래놓고 다른 흡연자가 그래버리는 것은 넘어가죠.. 결국 한패;; 넘어가는게 아니라 대부분 그런 식쟁이는 상식이 통하지 않을 부류라고 생각해서 괜히 한마디 했다가 싸움날까 피하는거죠.. 저도 길빵하는 사람보면 늙은 사람은 늙어서 습관되서 그렇다쳐도 젊은 사람은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되서 피합니다.. 걍 더러.. 그런 것도 있지만.. 니코틴이나 타르 같은거.. 엉겨 뭍은 거 보면 윽~ 평균 1.5m 당 담배꽁초 1개가 존재한다는데.. 우리나라 길이 얼마나 긴데............. 진짜 말도 안되죠.. ㅋㅋ 일단 담배 피우는사람은 지져분하다는 인식은 어쩔수 없다고 봄니다... 담배를 끊고 담배 피우는사람 옆에 가보시면 대번에 느끼실꺼에요. 담배 꽁초 침 기타 등등 처리를 아무리 깔끔하게하는 사람도... 본..

결혼준비비용을 알뜰하게~ 스드메견적 비용 싸게하기~ 안녕하세요...~~~ 결혼을 준비하다보면은 아무래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게.. 가지고 있는 예산에 맞게 진행하는것이겠죠. 그렇게 할려면 여기저기 시간도 많이 내야하고.. 어떻게 비교해야할지도.. 감을 못잡을수도 있을겁니다. 접...ㅎㅎ 암튼... 결혼준비비용을 가지고 있는 예산에 맞거나 더 저렵하게 해볼수있는 이벤트가 있어서 간략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결혼식을~ 부~탁~해! 지원이벤트라고... 2017년도나 2018년도에 결혼예정인분들만 이벤트에 참여할수있다고 하네요. 웨~딩드레스랑 남편 턱시도도 지원, 메이크업이랑 헤어도 본식지원... 전국에 있는 웨딩홀들 실시간으로 비용을 비교해볼수있고... 나의 예산에 맞거나 더 알뜰한 가격으로 진행할수있다네요...

돈도 그렇고 남한테 줘야할거 있으면서 자기 쓸거 다 쓰고 다니는 사람하고는 빨리 연을 끊는게 좋음... 여친나쁘네. 근데 또 내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참 돈 받기 애매할듯... 님 여친이.아니라는게... 슬프군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를 끌어들이십니까??ㅋㅋㅋㅋ 저런 여친이라면 차라리 없는게 낫지요ㄷㄷ 저런 여친보다야 차라리 솔로가 낫지요ㄷㄷㄷ... 정말 그럴까요...솔로보단 낫지요. 그리고. 여친때문이 화도 날 수 있으니깐요.... 개념없는애라면 걍 솔로가 낫습니다 나중에 후폭풍같은 뒷감당이 남아있어서.. 애초부터 사줄 생각은 없었고, 친구 입장에서 다른사람 폰은 통화하고 인터넷 하면 다 똑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것임.... 자기에게 돈쓰는건 아깝지 않지만 내가 타인의 물건을 손괴한 거에 ..

에이스인걸 몰랐다가 알고 나서 혼자?? 결혼전부터 감이...? 그럼 아이들은...? 친구분은...? 의문이 끊이질 않는 글이네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확하게 에이라는 상황에서 모르지만... 그친구와 친구애는 다행스럽게도 감이 안됐다고 하네요... 그럼 유추할 수 있는건 결혼 후에 어떤 경로로 감이 된거네요...비극입니다... 관계를 맺는다고 백퍼센트 감이되는 것은 아니기에 전에 걸린걸 수도 있습니다. 혼자랑 원한것도 아니고 결혼하고 몇년을 같이 살았는데...감이 안 될 확률이 더 희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