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 물의 양은 많고 낮은 곳에서 떨어뜨린다. 저전압 고전류... 오.. 알기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단순히 생각해도 전압이 높으면 같은 저항에서 더 높은 전류가 흐르죠. 정전기의 전압이 높음에도 따끔하고 마는건 인체에 쌓인 전하만으로 흐르기때문... 이론적으로는 누구분 말씀대로 전압에 따라서 큰 전류가 흐릅니다.. 인체의 저항은 일정함으로 전압이 증가할수록 전류의 세기도 증가합니다.. 또한 전압은 절연파괴와 관련있기때문에 더 높은 저항에도 전류가 발생하게 하기때문에 더욱 감전되기 쉽게하기도 합니다. 헐... ▶ 110v가 같은 전력용량에서는 더 무서운건데, -_- 미챠 왜케 당당하게 헛소리 쓴 사람들 많지.. ????? 자세히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금까지 위에서 배운걸로는 110v,220v 둘다 ..

어디나라는 유착이나 노사문제 인권문제 등의 사회구조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님이 쓰신 것처럼 소득불균형 문제가 생기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죠.. 한 마디로 요약하기도 힘들 뿐더러 사회 전체가 바뀌어가지 않으면 해결되지 못할 문제들입니다.. 분통이 터지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ㅎㅎ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급여는 그에 따라가질 못하니 실질소득은 나날이 감소하고, 가계가 어려우니 결혼 자체를 꺼리거나 출산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고.. 그로 인해 출산율이 저하되서 20~30년 뒤면 GDP는 감소하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생상가능연령대에 있는 사람들은 60~65세에 은퇴를 할 수가 없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고 2030년이면 본격적인 고령화사회로 진입하게 될 겁니다..

다른시대의 현대문학과 전후문학도 그 시대 역사를 알아야 하죠... 그런데 재미있는건 외국사람들이 아리랑의 노래를 처음 들어도 구슬프다라는 느낌을 받는다는군요. 이건 음악이지만.. 시 또한 음율을 가진 노래이니깐요.. 그 나라의 문화 속에 언어와 역사는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우리만의 언어가 있다는건 아주 중요하다 생각되네요... 하긴 ㅋㅋ 이나라 사람들이 항상 궁금해하며 제가 이나라 사람들한테 항상 말하는것중 하나가 한중일은 왜 그 좁은 지역에 서로 언어가 다르냐는 질문을 많이 받죠.. ㅋㅋㅋ 본인들 언어가 없어서 스페인어를 쓰니까요.. ㅋㅋ 후후후.... 한글사전도 펼쳐보면 모르는 단어가 태반입니다.. 순우리말 같은건 다 죽어버렸죠. 한국어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사람이 이어지는거죠.. 뭐 다른 나라도 마..

그냥 전철끊겼으니 자고간다 하고선 쫌더 버텨보시지!! ㅠㅠ 본인이 누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이야길 안해주셨나보네요. 그 친구 성별은요? 누구에요!!ㅠ 아까첨에 쓴글에있을꺼에요!!ㅋㅋ 창피하고 민망한게 어딨어요. 백번 잘하신거임. 이제 친구아니니까 남자로 들이대야죠!! ㅋㅋㅋ 그냥 바로 운동나오세요.. 더 이상해집니다. 홧팅~!! 근데 질문이 좀 그랬어요.. 그냥 나 너 좋다! 가 더 확 다가오는데.... 그렇죠.. ㅋㅋㅋ 아직 술이 모자라시는 구나.!! 같이 먹어야쥐. 혼자 먹으니 그러쥐..... 인생 선배로서 조언 드리는데.... 32평이면 그냥 들어가세요. 암 소리 말고... 제말 훈훈한 내용 부탁드립니다.. 내일 안 나가기는.... 그냥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나가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

가정사가 어찌되어있는지를 모르니 명확한 답변을 바라는건 무리일거 같습니다만.... 본인이 어떻게 하고싶은지가 가장 중요할거같은데요.. 일단 명의가 본인이라면 통신사에 전화해서 휴대폰 막으시구요.!!! 당사자한테도 따지시고 강하게 나가고 싶다면 가족간에 고소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면 가족이랑 인연을 끊겠다는 이야기죠. 남은 평생 친척 가족들과 얼굴 안보고 살 수 있다면, 자립 가능한 능력이 된다면 그렇게 하셔도 되겠군요. 고소는 가능합니다만, "이 글에 나온 정보"만으로 판단하면 님이 좀 조급하고 가족을 가족 같이 안 대하고 있는 겁니다.. 이 글의 내용이 전부라면 좀 이해하려고 해주시고 더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선 전 모르니 따로 판단하시길..... 가능은 할 겁니다. 가족만 판인가요? 원인제공이야 어쨋..

프레임 향상을 위해서는 ssd보다는 vga쪽의 향상폭이 높고 게임을 불러오는 속도 즉, 로딩을 향상시키려면 ssd쪽의 향상폭이 높습니다... 두개다 올리는게 최고겠지만 최소한 게임만 돌아가면 된다라고 생각되시면 ssd보단 vga쪽을 중심으로 바꿔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게임용이면 그래픽카드가 우선이지 ssd가 우선은 아닙니다.. 그래픽카드 먼저 상급으로 맞춘 다음 여유가 되면 ssd 사면 됩니다!!! ssd 궁금하시면, 일단 ssd 부터 장착하십시오.. 게임은 내장그래픽으로도 가능합니다.. 카드 업글이 맞는거같네용!!! 전 K쓰는데 모뎀바꾸고나서 해결됐었어요..선로점검도 한번 해달라고 하셔야할듯 ㅎ!!! 엌 저만그런게 아닌가 저도 요즘와서 자주 끊겨가지고 방금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3시반에 기사방문요청햇..

말씀은 말이 되네요!! 기절하는게 보통이죠.... 위에 분들 보면 다들 너가 경험 안해봤다 이런식인데 면 구보하고도 멀쩡하면 그게 보통 체력인가요?? 훈련이 전부 끝난 후에도 멀쩡한 사람이 대다수였습니다.. 일단 해보시죠.. 특전사 인지 아닌지 훈련때 가면쓰고 뛰어다니던데 해보는게 답인듯!!! ㅋㅋㅋㅋ 아 글 웃기당 ㅎㅎ 방 준비태세.. 기상과 동시에 면쓰고 완전군장 치장물자 챙겨서 포상까지 뛰고 바로 모의탄 적재하러가서 훈련탄 발정도 싣고 산로 이동.. 면쓰고 완전군장 뺑뺑이 연병장 외각도로 서너바퀴 돌고 한 기억은있음. 구보는 안해본듯.. 출신...여타 부대보다 연병장이 좀 컷으나 까라면 깠음.. 쓰다보니 이병때 동기놈이 방 준비태세때 사라짐... 중간에 막사 화장실에서 문잠그고 짱박힌거 찾았다함....

안그래도 오늘은 쉰다고 좀 늦게 잔는데 화근이네요.. ㅠㅠ 이러니 사장들은 알바들한테 최저임금 줄려고 하죠. 에휴.. 힘내시길... 그건 그회사사정인데 가실필요없잖아요..... 안가면 야간애만 힘들어질뿐인데 ....ㅋㅋㅋ 알바비를 못받으셨구나...? 월급이 5일이라 ㅠㅠ 아니 그건 님이 굳지 갈필요없는데요? 그냥 무시하시지... 일있다고... 그리고 설마 면접을 포기하고 알바 땜방간건가요?? 그리고 저 상황, 저 흐름이면 다음 알바생 구할때까지 다시 계속 일하실라구요? 왜 그러세요...;; 추석전까지만 해주기로햇엇거든요.. ㅎㅎㅎ 아니 그래도...면접을 포기하다뇨... 새로 알바생을 구한 시점에서 이미 님과 저쪽 가게와의 계약은 만료된게 아닌가요? ;; 아니면 계약서에 추석전까지라고 쓰셨나요? ㄷㄷ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