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논리의 수준이라 어쩔 수가 없군요. 그 심정 조금 이해합니다.. 그렇게 도맷금으로 평가하다니.... 님도 거기 끼겠는데요?? 역으로 그래서 집안 여건은 안되면서 무리해서 좋은차 몰고다니는 사람도 있지요. ㅋㅋㅋㅋ 대학 때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머리가 비면 부족분을 겉치장으로 채울려고 한다.? 너희들은 그렇게 살지 말아라.. 자전거 타는 사람 안치고 옆으로 가려고 해도 옆차선 안 넘으면 안될정도로 어중간하게 타거나!! 그 복잡한 도로에서 가운데로 레이싱 하는 자전거 때문에 굳이 안해도 되는 차선 변경해야 되는 경우 허다합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말씀대로 전체적인 컨셉 비슷한 것에 절 의혹인거 제 생각에도 절돌인 것 같아요.. 근데 그 만물설이 싫어서 그래요.. 요즘 뭐만 하면 본 안그래도 같은 본인데 뭐든지 이 시초라니깐 짜증나서 그럼.!!! 확실한건 집고 넘어가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옛날부터 서양에서 하던 코스까지 것이라 하니 생각나서요.. 한두개는 거리?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점점 저리 가짓수가 늘어나면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옷만 절이라.... 예전 KBS 2TV 월화 드라마 아이엠샘에서 옷이 만화의 옷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붙었고 그 다음 동복인지 뭔지로 바뀔 때 디자인 변경함.. 의상도 엄연히 옷임.!! 산타옷 전부 서양이지 동양이냐 크리스마스가!!!

우와..... 마지막에 소름... 헬렌켈러를 교육한 선생님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사정이 있었던 분이었군요.. 그게를 보고 최대의 반전에 소름이 돋네요. 정말 좋은 글 보고 드리고 가요. 헬렌켈러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리반 선생님도 같은 사건이네요.. 이건 처음알았네요!! ㅎㅎ 네 성격 같고 독선적이고 뒤통수 잘치고 완전이죠.. 존경하는부분은 상품성을 잡아내는부분과 완벽을 추구하는부분 끊없는 실패에도 결코 본인에게 손해가 안가게하는부분등 ( 이부분은 오해할까봐 말씀드리는데요. PT능력에 대해 이야기 하는겁니다. ) 배울점이많은 사람입니다.. 최고의 경영자 라기 보다는 최고의 상품 기획자 라는 부분에서 존경합니다. ^^

프로그램이라는 어플을 사용했습니당~~ 진정...아이폰이란 말입니까?...결국..도구란...가격이 문제가 아니라...누가 쓰느냐가 문제인것 같네요...ㅋㅋ 아... 너무 아름답네요. 덕분에 단풍구경 잘했습니다! 대박..... 우와 멋지다...;ㅁ; 히야....제주도 살고 아이폰 쓰는데 난 뭐지?? 아이폰이 폰카중엔 최고라고 후기글로도 많이 나왔져 이들도 아이폰 카메라는 인정 하는분위기!!! 풍경이 정말 좋네요.. 색상이 화려하네요^^!! 어잌쿠....배터리교체만 되어도 아이폰으로 진작에 갔을텐데, 크기도 작아서 좋고 사진 멋지네요.. 와우..와 첫번째 사진보고.. 이거 너무한거 아냐!! 장난아니네요.. ㄷ

문콕 그거 저는 은근히 신경쓰이더라고요.. 전 애들한테도 내릴때 조심히 내려라고 주의를 시키는데... 내차는 소중하니까요~ 새차 살려구해도 문콕 땜에 못사 는 ㅠㅠ 집사람 새차 사고 문콕 당하니 신경질 엄청 내더라구요.. 조심 주차하세요! 모두.....진심.. 남 차가 무슨 차종이던 외제차던 구형 마티즈건 녹이 슬었건 어쨌건 차 열때 모서리에 손 대고, 서서히 열어서 상대방 차와 내 차 문 사이에 손이 딱 끼었을때 그상태로 서서히 내리는 저는 구같이 보여지는들이네요.. 몇일전에 아버지도 문콕 하나 나서 화내시던데.... 문콕도 뺑소니로 쳐 넣을수 있어야됨... 저도 첨에는 문콕때문에 신경이 쓰였지만.. 지금은 그냥 뭐.. 하도.. 문콕을 많이 당하닌깐 저 역시도, 옆에 사람이 없으면 그냥 대충 연다는 -..

계속 산다고 하셨는데 계산해놓고는.... 무슨짓인지 잘 이해가..? 친구가 아닌 것 같은데요?? 장난이었던 게 아니라 기분 나쁘게 들리면 만나지 마세요.. 장난이었는데 기분이 나쁘면 이것도 만나면 안 되겠네요.. 대화나눠보고 아니다 싶음 바로 절교하세요.. 별로 인간으로 안보임... 전화해서 물어봐요... 글쓴 분한테 그런 말 한거면 상당히 기분 나쁜 게 정상인데요,? 그런 말한 친구가 정상이 아닐 정도로 느껴지네요!! 본의 아니게 얻어 먹게 됐잖아요.. 잘 먹을께, 고맙다라고 말하셨나요?? 친구1이 친구가 아니네요.. 친구끼리 그럴 수 있다니요?? 그런놈은 친구도 아닙니다.. 친구가 백수건 아니건 몇백만원도 아니고 몇만원 정도 사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수원에 제법 큰 안과를 가서 렌즈를 맞추려고 했는데 제 눈은 렌즈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강남가기 귀찮아서 수원에서 알아보려했는데..) 할수 없이 강남가서 원추각막 전용렌즈 맞춰서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줄 수 있는게 검사밖에 없다~ 뭐 이런 느낌인가요! 로맨틱하네요.. ㅋㅋㅋ 고생 많으셨네요!! ㅠㅠ 정말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ㅠㅠ 저도 믿고 한번 들러보겠습니다 ~ 착각했습니다. 제가 안격을 20년 썼어도 디옵터 개념이 충분치 않아서요.. 다 모자른 제불찰이니 양해 부탁드려요.. 무슨 말씀이신가 했는데 나쁜 시력 아니라는 말씀 때문인가요?;; 저보다 눈 나쁜 사람 많아요!!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ㅠㅠ

시장가격은 원가에서만 생산되는게 아닙니다. 원가 위에 시장가격이 존재해야 그 상품이 수익성이 있으니 파는 것이고, 이 시장가격은 수요공급과 경쟁에 의해 결정되며, 그 중간과정으로 유통이 있습니다. 사실 시장에서 "정가"는 없습니다.. 유통망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질 뿐이죠..! 아울렛에서 사면 70% 싸게 사고 백화점에서 사면 아울렛보다 333% 비싸게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국은 유통이 굉장히 경직되어 있고 미국은 대형 슈퍼체인들이 극도의 합리화를 추구하다보니!! 훨씬 유통이 직선적이고 과정도 짧을 뿐만 아니라 쌉니다.. 게다가 다른 미국 과자들하고 비교해서 가격대 성능비를 평가해야하니!! 용량도 커지는 것 뿐입니다.. 애당초 과자를 어디에 파나 미국에 파나 그 이득은 제조사에게는 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