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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은 등산하다보면!자연 2016. 8. 9. 19:23
새벽에 잠이들어서 ㅜㅜ 운동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은 산타보면서 얼마나 체력이 돌아왔는지 확인 해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ㅋ 감사해요 ㅎㅎ. 가면 알아서 빠지는데 뭐하러 미리 돈쓰세요... 돈 받으면서 살주는 곳인데요.??? 밤에 밖에 달리기만하는대 돈이 사라지나요? 헬스할 생각은 없고 그냥 가볍게 몸에 죽은 근육좀 다시 눈뜨게하고 하는김에 방도 조금 빼면 좋겠다 하고 말씀드린건데.. 글을 읽어주세용!! 야외에서 달리기 하실려면 대기가 안정된 아침보다는 저녁때가 더 좋아요. 말씀하신 초등학교에 아침에 갈 수 없으니 차라리(?) 잘 됐습니다. 저녁때 약간 땀 흘릴 정도로 슬슬 뛰세요. 그리고 말씀하신 동네 동산에 무리없이 올라갈 정도의 체력만 길러 놓으세요. 그정도만 되면 훈련소에서 별로 힘든 일 없습니다.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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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상의 이점은 큰 차이 없어요.컴퓨터 2016. 8. 6. 15:53
아항... 램 8기가 이상일경우 사용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sata포트 2개잡아먹는것도 크다고봅니다. 그냥 하나로가세요. 지금 830 128GB로 두개 레이드0으로 사용중인데 크게 차이를 모르겠음.. 게임로딩 같은거 할때도 차이가 없어요? 성능상의 이점은 큰 차이 없어요. ==; 데이터센터처럼 ssd를 64개쯤 raid 0하면 몰라도.. 오히려 데이터 로스의 위험 증가 등으로... 마이너스 요인만....걍 재미정도? 오랜만에 이 영상이 생각나네요. 64개는 아니지만,, 24개 묶은 거.. 6년 전 영상이네요. 램 8*8, 보드는 m2등 추가로 예정 아니시면 z87 권해드려요. ssd..파워는 아랫분이.. 어차피 이분은 자기 꼴리는대로 사는분임.. 벌써3번째임.... 뭐하는 분일까 심히 궁금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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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그 답답함과는 멀리해야할듯!풍경 2016. 8. 5. 21:48
맛나게 먹으세요. 토하셈. 몸이 못받아드린다는 자연스런 생리현상이에요. 큰일나기.전에 화장실 ㄱㄱ 따뜻한 물로 양치.가글하면 몇분이면 평온해져요. 뭘 드려 드리기는 받아들이는 거지 ㅋㅋㅋ 국어나 배우지 좀 ㅋ 체했나봐 어떡해.. 어! 토하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몸이 토할 증세가 온다는건 뱉어달라는 신호라고 봅니다. 목은 좀 쓰리겠지만 몇시간 그 답답함과 괴로움을 참으시는 것보다 한번 훅 뱉어내시고 푹 주무세요. 으아! 일단 소화제 먹었어요 ㅋㅋ 구토하고 나면 몸이 넘 힘들어서 죽어도 하기 싫은지라 걍 약을 먹었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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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지 없는지 궁금해 하겠어요.유머 2016. 7. 31. 22:55
그리고 모는 생각해야죠. 만약 자가 이가커서 자식이가 크면 그 자식이 앞으로살 20년을 생각해보세요. 초중고 절대로 힘 안당하고 모가 잘생기면 인기까지 있겠죠부모들이 왜 친구 있는지 없는지 궁금해 하겠어요. 자식이 인기많아서 친구랑 사귀면 그냥 지고 명품이나 W타는거 보다 더 행복합니다. 이런 인생을 자식에게 선물해주는걸 선택하지 더 받는걸가 생각하겠어요? 그렇담 어리석은거죠. 나이 40넘으면 자식이 인생의 행복의 70%입니다. 전 사업중이라.. 취직할 일은 없고... 못 생기진 않앗으니까 ㅋㅋㅋ 뭐! 뭐가 됏던 상관은 없어요 ㅋㅋㅋㅋ 근데 내 생각엔 버는 사람보단 버는 사람이 더 결혼 잘 할거 같아요 ㅋ 어찌보면 만 후달리지 않으면 연봉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남자도 형하면되니깐요. 부인한테 비밀로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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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 안 찍더라구요!풍경 2016. 7. 27. 14:26
요즘 대부분 안 찍더라구요. 학사모 사진 정도는 개인적으로 사진관 가서 찍는게 좋을듯!! 저희과도 사람많은데 동아리같은거 아니면 선후배 그런거도 없구 다 따로따로 다니고 그래서 그런지 거의 안찍더군요... 학사모 정도? 전 졸업식때 학생대표로 총장님에게 졸업장 받아야해서 찍었네요. 이거 아니었으면 나도 안 찍었는데... 학사모사진도 졸업식도 안갔네요ㅎㅎㅎ 여자친구가 작년에 졸업했는데 절반넘게 졸업사진 안찍더라구요. 앨범값도 비싸고해서 안찍는다고해요 ㅋㅋ 졸업식만 가서 지인들이랑 찍고 학기중 졸업사진찍을 땐 그냥 싹 무시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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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고 한다고 안가겠어요.자연 2016. 7. 26. 22:26
님에게는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최소한 열번 넘게 받아서 처음 보는 친구들과 자리를 함께했을겁니다. 절대 과민반응이아니죠...반대로 님이 간다고해보세요. 보내주나 ㄷㄷ 적당한 집착은 필요한데요. 나이트나 클럽은 약간좀;; 같이가면모를까!! 가지말라고 한다고 안가겠어요 ㅎㅎ 솔직히 춤만추러갔다는말 절대 못믿죠.. 저도 3년사귄여친이 소싯적 나이트좀갔다고 춤만췄다고해서 믿었는데 후에 고백했습니다. 어떤 고백인지는 아시죠!! 더운건 싫고 걷는것도 싫고 답 나오는데요. 애견카페 어떠심 가서 개 무서운 척 하시면 애들 좋아하는 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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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있으니 이것저것 생각이?요리 2016. 7. 17. 14:36
야심한 시각이라 라면은 조금 곤란하네요.. 솔직히 먹으면 기분은 나아질 것도 같지만.. 감사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머어어엉- 저는 무기력하면 그냥 누워서 암것도 안 하고 있어요!!! 곧 괜찮아질 거라 생각해요. 힘내욧~!^-^ 위로의 뽀인트~ ㅎㅎ.. 무기력한데 멍하니 있으니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고 머리 복잡해지고 그러네요. 답답하고요.. 보통 자고일어나면 많이 완화가 되는걸 아는데.. 잠이 안와서 그렇습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ㅜㅜ 확실히 잡생각이 많아지는데 생각을 안 하는 연습(?) 노력(?)을 하셔야..? 저는 그런 의미에서 득도인건지=_=;; 명상은 아닌데 명상같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