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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는 부품 연결하는 기본 토대컴퓨터 2016. 6. 5. 14:24
저 정도면 사무용으로 차고 넘칩니다. 너무 너무 과분한 정도이지요. 근데...중고자들 한테 사시는 건가요? 그럼 거의 PC방 같은 곳에서 굴리던 겁니다. 다행스러운 건, 하드가 SSD라 조금 덜 하겠지만, 개인이 내 놓은 것 사시면 가격 괜찮아 보여요. 개인자가 스샷에 저런식으로 올렸다면, 판매자 조차도 자세한 스팩을 몰라서 그럴수도 있고요. 중고라면 고의적으로 그러는 것이지요. 정형적인 수법입니다. 저 스샷에 문구들을 보면 절대 몰라서 안 쓴 것 같지는 않고요. 100% 개인을 입니다. 안 사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말 듣고보니 피씨방 컴터같네요.. 전 몰라서 안적은줄 알았는데.. 과거 내역 많더군요. (물론 부품 상세하게 적혀있음) 감사합니다... 얼마짜리 CPU네요. g1550 사고 SSD 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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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은 속담일 뿐인 세상자연 2016. 6. 4. 11:17
단, 공부가 시간의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 (하지만 평균이상을 보장해주는 가장 쉬운 길은 맞음.) 자기 재능을 알고 운동선수로 성공할 수도 있고, 사업가로 성공 할 수도 있고, 요리사로, 디자이너로, 가수로, 왕으로, 하다못해 뻥튀기만 팔아도 씩 버는 사람도 있음. 그러니까 세상탓 부모탓 하지 말고 그냥 자기 재능 찾아서 발전시키는게 가장 성공하는 길임. 개천에서 용난다~~는 속담은 속담일 뿐인 세상이 되었지? 대학생 격차라.. 무슨 이슈라도 되는 것처럼 묘사되어 있지만, 대학이란게 학생들이 그 무엇보다 공부에 열중하는 곳이 되어야 마땅한게 아닌가? 그렇다면 있는 집들이 돈걱정 안하고 모든 시간을 공부에 투자한다는게 과연 받아야 하는 일인가? 물론 없는 사람들이 경쟁에서 떨어지는 것은 딱한 일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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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쿨러로도 충분함컴퓨터 2016. 5. 31. 10:08
기왕 적 손보실 거면 ssd도 한 번 알아보세요. 저 제품은 2013년 출시 제품이고 마이크에서 나온 제품은 B00이 최신 제품입니다. 4790K 오버하지않고 사용해도 충분히 괜찮은 제품입니다. 오버를 안한다면 기본쿨러로도 충분합니다. 램도 쓰시는걸 합니다. 파워는 현재는 500이면 충분합니다만 차후 오버라든지 SLI를 고려하신다면, 1000W급으로 가주시는게 좋습니다. 보드는 Z97은 차후에 오버도 해볼수 있습니다. 메모리 의미 없습니다. 그냥 성이나 그룹 4G 두개 끼시는게 가성비는 가장 좋습니다. 앞으로 고사양 게임 고려하시면 8G 두개도 좋고요. 오버클럭 하실것도 아니기에 사제 쿨러도 의미 없습니다. 차라리 그 차액으로 하드를 2TB로 늘리시는게 좋겠네요. 내가 돈 얼마가 있는데, 이 돈 꽉꽉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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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처음하던 시절컴퓨터 2016. 5. 30. 23:04
하는게 급관이 되버림... 응징자랑 같이 있으먄 스트레스 받음? 님은 초보시절 없었나요??? 항상 초보들이랑 게임 했나요? -- 초보는 배워가면서 중수,고수가 되는거지... 시작하자마자 고수 이딴거 없습니다. 근데 못하는 사람은 올라가도 못해요. 그게 진실입니다.. 와우에서 전해진 오래된 금언이 있죠. " 가는 파티마다 헬파티면 니가 구멍 " ㅋㅋㅋ 그이 질량보존의 법칙이 생각나네요, 어느조직을가도 일정량의 이가 존재하는데, 만약 그조직에 아무도 이가 없다면? 본인이..도..라... 음 ㅋㅋ 님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님이랑 같이 겜하면 딱 님처럼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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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도 안될 만큼 받아들여서?자연 2016. 5. 28. 05:29
지하철에서 떠들어대는 할아버지들이랑 다를게없네요. 말하는게 참 웃기네요. 그럼 불은 자장면과 식은 치킨을 예 하고 군소리 없이 먹어야 하는건가요? 제 시간내에 배달이 안될듯 하면 양해를 구하거나 더이상 주문을 받으면 안되죠.. 감당도 안될 만큼 받아들여서 늦은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 한다는건 어디서 나온 발상인가요? 차 수준의 개념이신가요? 해외에 싸게 파는만큼 국내에서 더 벌어야 하기에 그들한테는 같은 값이라도 부실량 가져다 판다 머 그런? 우회전시 좌측 방향에서 차가 오는지만 보고 악셀 밟고 출발하는 이들 정말 정말 많습니다... 매우매우 조심해야해요. 어두울때나 비올때는 특히 밀고 오는 경우를 당했을 때 소리치지 마시고 본네트를 손바닥으로 탕 때려서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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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더울 시간에 식당에서!풍경 2016. 5. 27. 08:24
제가 군에 있을때 산악행군을 주로 했는데, 1시간에 4km 갑니다. 군장에 쉬지 않고 24km 면 6시간이 걸리네요... 근데 님 속도라면 12시간 정도는 잡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근데 국토 대장정은 왜 가세용~? 그냥 해보고 싶어서요... ㅋㅋㅋ 혹시 이력서에 국토대장정 적으실 생각이시면 말리고싶습니다... 하등 도움 안되거든요 ...하하하 -ㅁ-ㅋ;; 차라리 그시간이면.. 음.. 지리산 ㄱㄱ 아뇨 ㅋㅋㅋ 그런 건 생각지도 않았어요 ㅋㅋ 지리산은 이 달 중순에 다녀왔어요 ㅋㅋ 군대..입대..다함.. 에이 군대랑 다르잖아요..ㅋㅋㅋㅋㅋㅋ 저도 보름정도 걸어서 여행해봤는데 하루 30키로 정도가 적당했어요. 30키로 정도면 군과 군 사이도 넘어갈수 있고 아침일찍 출발하고 점심먹으면서 한창 더울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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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하철 타고 다닐때유머 2016. 5. 22. 10:46
예전에 지하철 타고 다닐때 생각나는게 있는데, 동영상 플레이가 되는 mp3가 있었는데 화면크기가 3.5인치나 될까..? 그 작은 화면으로 볼려고 영화를 넣고 다녔었죠... 어느날 늦은 오후 퇴근하며 전날 넣어놨던 영화를 보는데 영화제목은 rec.. 그걸 보면서 오는데 깜짝깜짝 놀래니까 사람들 몇명이 처다 보더군요. ㅋ 그리고 영화가 다 끝나고 주위를 둘러보니 다 좀비로 보이더라는.. ㅋ 근데 더 무서웠던건 항상 문제가 많다고 소문난 1호선이였는데 그날따라 전차 안에 불빛이 깜박거리는거임 ㅋㅋ 지금생각하면 참 웃긴데 그때는 정말 무서워서 ㅋㅋㅋ 작은화면이다 보니까 화면을 뚫어져라 봐서 그랬던걸까.. ? 갑자기 그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 어이쿠 ㅋㅋㅋ rec면 그 여자 리포터랑 카메라맨이 어디 촬영가면서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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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풍경 2016. 5. 21. 16:40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어느정도 인정받는 프로듀서입니다.. 스에서 음악에 관련한 부분은 대부분 도가 맡았으며! 스 2집 3집은 100대 명반에도 들고 1집 또한 순위권 바로 밖에 있을 정도로 음악성 또한 좋죠. 앨범 들어보면 버릴 곡이 진짜 없을 정도죠. 기... 재가 나타났다!!!! 도가 작곡한 유명가수노래도 많죠.. 김성재 - 말하자면, 룰라 - 3!4!,지누션 - 말해줘,유승준 - 열정,김범수 - 바보같은 내게 등등 90년대초생까지도 도가 작곡한 노래를 스쳐지나가듯 들었을텐데요.. ㅎㅎ 한국가요의 르네상스인 90년대에서 절대군림했던 지와 아이들에게 라이벌로 거론되었던 가수(팀)는 신해철(넥스트)과 스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그냥 추억의 가수죠.. 지금으로서는 대단하다고 할개 있너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