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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엄청 많이 난다는 혼자만의 기준풍경 2016. 3. 29. 04:17
날 더운날 빡세게 런닝 40분하믄.. 위부터 복부까지 다 젖어요. 대충대충 걷기만하고 별로 안뛰는날은 님처럼 송글송글 조금씩맺힘.. 제가 요즘 운동을 하는데. 동네입니다. 몸 좋은 제 친구들이랑 운동하는데. 저는 아예 셔츠가 땀에 쩔던군요. 냄새도 장난이고... 친구들은 제 정도까지는 아니고 .. 그냥 .. ㅠ.ㅠ 체형이 어떠신지요 ㅠㅠ 저는 보통인데요~ 저도 땀 많이 나죠 ^^! 얼굴이나 팔쪽! 근데 몸에는 그렇게 땀 안 나던데요. ㅎㅎ 이건 운동뿐 아니라 다른 운동해도 비슷하던데..ㅎㅎ 전 원래 땀 별로 안나는 체질이라.. 같은 일을 해도 땀이 별로 안나서 저만 노는놈처럼 보일때가 많네요? 대신 얼굴이 뻘겋게 변할뿐 .. 땀은 그닥 안남.. 안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땀 엄청 많이 난다는 혼자만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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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운동을 시작하겠습니다!풍경 2016. 3. 22. 07:43
솔직히 전 20살에 뺀 사람이라 어떻게 보면 쉽게 뺄수있었던거죠.. 직장인이면 생각 자체가 정말 배로 힘들어지죠 ㅠㅠ.. 어떻게 하겠습니까..? 본인이 먹고 본인이 안움직여서 찐건데 그정도는 감수해야죠 ..ㅠㅠ 어떻게 변명을 해도 할수있죠.. 정말 사회생활 하려고 회식 (술자리)이 많다면 더욱 더 노력하셔야 되겠네요.. 퇴근후 배고푸시면 고구마나 닭가슴살 같은걸로 끼니를 대체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구요. 해먹기 귀찮고 운동도 귀찮고 회사때문에 할수없을거같다는 변명을 늘어놓으면 영원히 뺄수가 없어요. ㅠㅜ 100에서 70정도 되시면 신세계를 맛보실겁니다....!!! 의욕이 생기네요! 오늘부터 LOL을 끊고 다시 운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자...!! 이제 양치질을 할 때는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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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으면 맛나는거나?자연 2016. 3. 21. 14:34
높으신 산에서 하는 생각 보고 있노라면 희망을 품기 어렵죠. 엄청 빨리 성장해서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키워온 문제들 해결해야하는데, 해결할생각은 없고 그냥 다음사람에게 폭탄떠넘기기만하고있죠! 살기 힘들다니요? 돈만 있으면 맛나는거나 되는 거가 먹어볼수 있지 아니겠습니까? 아? 물론 저는 살기 힘드네요..ㅜㅜ 동네 아저씨가 술가로 돌아가면서부터 줄기차게 하는 이야기와 통하죠. '요리는 압축음식을 통해 장사를 발전시켰고, 강제인식을 통해 민주주의를 받아들였다. 요리제도에 대해 음식과 재료간의 합의를 위해 피를 흘린 시간이 짧았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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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껄로는 이십인치후반대로 한번 생각해봐야 겠음~컴퓨터 2016. 3. 21. 07:41
올해만 모니터 본체 수십대 주문해봤는데.. 다 잘 왔었어요;.. 깨져오면 반품처리.. 솔직히 기업제품이야 오프로 대리점 찾아서 산다고 하지만... 중소기업꺼는 오프에서 사긴 힘들죠.. 지금까지 주문한건 다들 잘와서.. 저도 모니터 잘 받았는데..;; LL 에서 포장을 잘 하긴 했던데.. 전 델 모니터 살때 직원이 직접 오던데요.. 근데 별수 없음 ;; 인터넷이 제일 싸니깐 인터넷으로 사서 택배 받는수밖에 없지요 .. 던져도 파손안되게 잘 포장되서 오더이다 ,, 서울시 2대 던전 용산. 노량진... 굳이 파티원과 모험을 선택해야한다면, '노량진 수산시장 공략집'으로 검색해보시길.. 네이버에서 검색도 가능하겠지요?^^ 조만간에 시간남으면 모니터 한번 둘러보러 시내에 나가봐야겠네요. 아직은 서두르면서까지 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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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치료약 등 약물치료없이 극복 운동법자연 2016. 3. 20. 18:29
에고!! 주말도 금방 가버리네요. 하는거 없이 그냥 집구석에서 누워 있다보니 의미없이 후딱~ 하루가 가네요. ^^;; 접... 내일은 출근해야하니깐......ㅎㅎㅎ 돈은 벌어야겠죠...!! 암튼 주말초저녁이고하니 시간남아서 포스팅해봅니다. 이번에는 남자들이 알게 모르게 혼자 속앓이 하게 되는 고민중 하나인 조루증에 대해 극복해갈수 있게끔.. 도움이되는 운동방법인 Hi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볼까합니다. 솔직히 남자들에게 있어서 정력이라는게 힘의 상징?? 이라고 할수있다보니.. 이러한 기능적인 문제로 장애가 생기면은 자존심도 상할수있어서.. 일상생활에서도 위축되어진 모습을 보일수도 있을겁니다. ㅜㅜ 더 나아가서 본인뿐만 아니라 상대방까지 서로 만족스럽지 못한 관계가 유지되다보면은 점점 서로에 대한 애정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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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 소음과 진동이 심햇슴.자연 2016. 3. 19. 06:57
하드는 역시 도시가 좋은듯 ㅋ 진동도 적고 그래서 소음도 적고,, 쓰다가 걸릴거같아서 도시넘어왓는데 냅다 4개 더 추가로 달아놔도 엄청 조용하네요.ㅋㅋ 초기 뽑기 운이 나쁘셨군요. ^^; 뭐, 아무튼 저도 이번에 도시써보기 시작하면서 꽤나 좋은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전 웬이 괜찮던데요. 10년전부터 그거만 썼는데, 아직도 뻑난 제품이 없네요. 160GB~1TB까지 뽑기 운이나 개인차가 있는 듯 합니다. 저도 뻑난적은 없어요.. 대신 시끄럽고 진동이 심햇죠 ;; 못해도 10개는 넘을텐데. 거의 다 소음과 진동이 심햇슴. 저는 게이트와 3이 뽑기운이 극악이었죠. 디와 히타는 문제없이 잘 쓰고, (도시 아직 써보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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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컴지식이 늘어날지도?컴퓨터 2016. 3. 18. 13:51
도서관에 컴퓨터 조립 책을 보시거나...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만해도 지식은 늘렸습니다. 그런데도 정보 많을겁니다. 모르면 여기 컴퓨터 게시판이나 지식인 같은데 물어봐도 금방 알려줄겁니다.^^& 기본이라는게 애매하지요.. 원하는 가격대 or 용도로 검색해보시고 계속 보시는 수밖에 없어요.. 당연히 처음엔 모르지요. 내가 컴을 사야겟다 -> 조언을 구한다. 부품을 검색해본다. 스펙 단어용어를 알아간다. 왜 가격차가 나는지 비교해본다. 컴사용중 오류, 에러발생 -> 물어본다. 찾아서 해결한다. 즉, 나에게 직접 부딪치는 일이 생겨야 찾아보면서 지식이 머리에 콱 박혀서 안잊혀져요. 이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컴지식이 늘어나는거지 갑자기 뭐 시험공부하듯이 공부한다고 되는게 아님. 무엇보다 평소 내 컴퓨터에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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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라도 얼마든지 즐거울 수가 있어요.자연 2016. 3. 12. 07:32
술을 잘 마신다고 하여 술자리가 즐거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음료수라도 얼마든지 즐거울 수가 있어요. 술을 강요받는 것이 아니라면 억지로 주량 늘리려하지 마세요. 주량이란 게 늘었다 줄었다 하는 게 아니고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릅니다. 아니면 소주 대신 맥주를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듯.. 적당할정도로 먹고 그거 그러면 다음날은 더 해장해야됨.. 자주자주 마시면 안좋긴합니다. 최소 일주일 한번은 마셔야 할걸요? 안마시면 늘었다가도 줌. 특히 체질적으로 술이 잘안받으면요. 21이란 제가 술마셔도 안취하게 해준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네요. ^^ 오래 마시면 점차 늡니다. 제 친구 주량이 맥주 2잔이었는데... ● 저랑 한 10년 어울리더니 지금은 저보다 잘마십니다. 소주 3~4병 정도... 친구 술마실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