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배터리가 아니라 어캐 만들어놨는데 그게 지냐? 아이폰5 배터리는 휘어도 멀쩡하던데, 구부러지면서 터진듯하네요... 이쯤되면 사주는 님탓이 아니라곤 할수없죠.. 배지터 ~ 책임으로 회피하기 바쁘군요... 해외에서 비정품터짐=화상치료, 침구류, 핸드폰보상. 국내에서 정품터짐 =고객과실, 아무리 뒷주머니에 넣어 소비자 사용중 과실이라고 하더라도 제품이 고장이 나야지 터지면 안되죠.. 당연한 소비자 탓이군요..!~ 랙 누액 발열 발화 아니면 배터리 전극부분에 뒷주머니에 흔히있는 쇠징이나 전도성 물질들 닿으면.. 발열->발화.

결국 제본해서 받았는데 돈을 안 줄수는 없습니다. 아니 출력만 한상태에서요. 제본해서 돈을 주기는 했는데, 제본 안해주면 돈 못내겠다고 그랫거든요. 그랬더니 출력 했으니까 그 돈내라고 하더라구요. 첨부터 출력에 제본까지 해달라고 말하고 직원이 받았으면 모를까? ( 이렇게 해서 받았는데 안해줬다면 그가게 잘못입니다.) 첨에 출력해달라고해서 출력해줬고, 그담에 제본해달라고 했으면.. 출력값은 당연히 내야죠. 본인의 지금 예를 식당에 비유한다면.. 먼저 음식하나주문해서 다먹고 다른음식 또 주문했는데, 못해준다고 먼저 먹은음식값 안내겠다는것하고 같습니다. 이 상황(제본은 출력다하고 해달라고 한경우) 판매점은 잘못없어보이네요. 당연 먼저 해달라고 온것들 먼저 해주는게 당연한거죠. (밀린것) 3분뿐이 안걸린다고 순..

뭐 하드 사는 돈 말고는 별로 돈도 안들어가고, 끽해야 컴들이 책상뒤로 줄줄이 자리 차지해서 가끔 절전모드 깨울때 말고는 전기 잡아 먹을 일도 없다고 생각하곤 하지만... 가끔 탐색기에서 수많은 네트워크 드라이브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가 싶을때가 많습니다.ㅎㅎ 그래도 이런 디지탈 고블들이 취미로 따지면 말씀따라 굉장히 양호하지 않나 싶어요. 남들 따라 멋모르고 카메라와 렌즈에 미치도록 빠져볼 때도 있었고, 좁은 집구석에 안어울리는 대화면의 프로젝터와 사운드 시스템도 갖쳐보고, 고작해야 5년도 못탈 차에 꽤나 돈도 발라보곤 하다가 전부 처분하고나니... 디지탈 고블짓이 제일 싸게 먹히는듯 하니까요...^^ 문제는 말씀하셨듯이..... 돈은 내가 벌어오는데...... 이 소소한 취미마저 가..

동네인데 문제 있는거 맞죠? ㅠㅠ 그의 속도는 잘나오면 8m까지 나오던데, 나의 속도랑은 관련없나;? 저는 프로그램 켜도 그닥 차이는 없더라구요.. 보통인데요.. 예전시스템이면 100넘게 팅기면 좀상태 안좋은거일껄요.. 무선쓰시나요? 무선 쓰다가 컴퓨터 새로 사서 선물리고 쓰고있어요... 와이파이 잡지도 않았고요. 1. 인터넷 신호를 무선으로 잡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무선 죽이고 인터넷 연결해서 다시 재 보세요.. (유선인지 확실하게 해놓고 테스트..) 2. ftth이면 절대로 나올수 없는 값이고요. 동네 유선 케이블 티비 망이면 가능합니다.. 사람 몰리는 저녁시간대에는요. 그래도 점검은 받아야 합니다. 라인 재 포설하면 나아집니다..

그러게요. 내주위에만 봐도 얼마 못넘는 사람 수두룩인데, 인터넷보면 나이30도 안되서 몇백씩 번다 그럼 신기함. 다 대기업 전문직인가? ㅡㅡ 제 주변에도 극과극이라.. 일단 서비스 직종은 한계가 있는거? 저도 인터넷만 보면 다 몇만원정도가 평균인거같아요. 대기업에 다니시는 분들만 인터넷하는 느낌 ㅋ! 전문직이냐 아니냐에 차이가 가장 크지않을까 조심스럽게 글남겨봐요 -ㅁ -ㅋ 흔한말로 거기에서도 기술이 있어서 기계잡는사람은 넘어요.. 다만 물건납품하고 사무직 경리직하시면 넘기시기 힘든것과 같은 이치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보력이 중요해요. 공무원도 세금떼고 받는 곳이 있습니다.(몇급 남자 몇호봉(군필)) 저도 소방공무원말고 그런곳이 어디있냐고 긴가민가 했지만? 결국 찾아서 공무원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죠..

3차까지 나오는걸로 기억하고, 그 해 마지막 훈련기간내에만 참석하시면 되며, 막차까지 불참시 벌금+내년에 추가 훈련 받습니다. 문서상으로 증거 남기시면 될듯 하네요. 맞는 말 했네요. 2차 보충까지 빠지면 바로 고발 처리 되서 벌금 먹고 붉은 줄이 그어집니다.. 각 훈련마다 3번 참석 기회가 주어집니다. 동미참은 아무때나 가도 되는데, 가급적 1차 보충에 가는게 좋죠. 2차쯤 되면 없으면 한겨울에 받습니다. 게다가 2차때 일이 생기면 정말 곤란해지죠.. 항방작계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이건 지역마다 다르지만, 1차보충까지 동네에서 하는데도 있고, 1차보충부터 바로 예비군 훈련장으로 보내버리는 데도 있어서.. 한번 동대에 물어보시고 1차 보충을 동네에서 하면 왠만하면 1차 보충 가세요. 예비군 훈련장까지 하..

그리고 저분은 단순히 음식만 하는게 아니니 마치 본인은 당연하게 하는데, 왜 못하냐는 듯한 글은 보기 안좋군요. 건강을 위한 음식을 할때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같은거 먹으면서 합니다. 하루정도 견딜만 한데, 이틀은 좀 힘듬 물마시면 그나마 덜 힘드네요. 음식하면 좋은게 몸이 맑아 지는 느낌이 드네요. 속 건강 위해서 한끼 정도 거르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내장도 쉬어야 된다고 하네요. 솔직히 30일 음식은 그거 인것 같은데... 음식 칼로리 요구 조건을 보니까! 칼로리 미만으로 극도로 제한 시킨다고 하는데, 몇일 굶었다가 라면 하나 먹어도 음식 한게 수포로돌아가는건데... 전 2틀했다가 토하고 머리아파서 못견뎌서 포기한적 있네요..

고소를 하게 된다면 먼저 형사로 들어가고 나중에 민사 들어가는데 형사에서 벌금형 받아도 민사는 따로 신청가능합니다. 다만 민사는 1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때린 사람이 엄청 피곤해 지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 장난아닐껍니다. 버릇을 고쳐버리세요.. 완전아까워 공학 쪽은 대우도 좋으니 죽었다 생각하고 이민가세요. 거기에서 프로그래머 하여면 정보처리기사 필수일걸요. 이거 따야 경력 쳐준다던데요. 제 친구 프로그래머인데요. 프로그래머 일하고 경력 때문에 정보처리기사 따던데요. 학교 다닐때 필요없을거 같아 안 따다가요. 대학교에서는 기본 지식만 쌓는다고 생각하세요. 취업 나가면 새로 배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