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배터리는 그냥 소모품이라 생각하시고, 주기적으로 교체가 답입니다... 저는 신경쓰면서 스트레스와 번거로움보다 그냥 대충 쓰고 배터리만 새로 설치 하는것을 더 선호합니다.. 충전율 80% 유지.. 배터리 꼽아서 쓰는것보다 안쓰는게 좋거나 똑같지않을까요. 나쁘진 않을듯 싶은데요.. - 저는 보통 집에 두고 쓰는 용도라... 그냥 빼놓고 쓰고 나갈일 있으면 배터리만 놋북에 꼽고 나가죠. 어쩌피 꼽는데 5초도 안걸리니... 완충은 별로 안좋다하더라구요. 80%선이 좋다고하고... 장시간 전원을 꼽아놓을 수 있다면 분리해서 사용하시는게~ 배터리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그냥 쓰시는게 나을듯요. 제가 알기론 배터리연결상태에서 AC전원으로 장시간 쓰면 충전/방전이 반복되서 안 좋은 걸로 아는데.. 그렇다고 노트북을 배터리..

그냥 잠깐 누워 있는다고, 잠깐 눈 붙였는데.. 눈을 떠보니 4시간이나 흘러가버렸네.. 어제 잠은 푹자두었는데.. 아무래도 왜이러는건지 모르겠다는~ 요즘 건강이 안좋아진건가! 아무튼 늦게 시간을 소비한만큼, 남은 업무 늦은시간까지 일을 해야 할꺼 같은기분에.. 일단 커피 한잔하고나서 제대로 업무파악부터 해야 할듯.. 이제 여름이다보니.. 아무래도 좀 지친거 같기도 한데.. 보약이라도 제대로 챙겨 먹고 해야할거 같은기분

일어나면서 다리저는연기를 한다음 아 다리를 못쓰게됐는데 눈치를 주셔서 비켜드릴께요. 하면서 절룩거리다가 넘어지세요. ● 굳이 연기가 아니여도 경험담이 있지요. 다리꼬고 자고있었는데 살짝 깨서 눈떠보니 그분이 앞에 계시길래 놀래서 언능 일어나 자리를 비켜드렸는데.. 다리꼬고있어서 피가안통해서.. 쥐 + 감각마비 증상이 와서.. 제자리에서 주저앉았다고.. ● 일어날려고 시도했는데.. 저게 순식간에 풀리는것도 아니고 못일어서니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난리였다는 글을 본거 같아요. 아프면 집에서 쉬거나 가까운 병원에 가지 뭐하려 앉아있는 사람한테 투덜거리면서.. 담에 이런 사람 보면 무시가 답입니다. 하.. 그래도 노약자한텐 자리를 양보해야.. 근데 그 노약자가 등산복에 등산화를 신고있어.. 아니면 수영가방이..

근처 쓰레기 봉지가 깨끗해지다뇨! 냥이들이 쓰레기장 부터 시작해서 음식물 쓰레기 파헤쳐놔서 그것땜에 매번 곤혹스럽고 스트레스 받는데요! 처음 몇번은 그냥 저것들도 먹고 사는거니 그러려니 하다가 몇번은 먹을것도 주고 해봤는데, 그이후론 음식물 쓰레기뿐 아니라 걍 일반 재활용품 모아논것 까지 헤쳐놓고 마당에 화분도 깨뜨려 놔서 그이후론 징글징글 합니다.. 바로 이웃 옆집이 주인이 집을 비운지 거의 두세달 가까이 되는데 그집 마당에 동네의 냥이들 6~8마리가, 이제는 단체로 서식한지 거의 두달... 밥을 꾸준히 주면 쓰레기 안뒤집니다. 주는 시간마다 정확히 모여서 밥주는 사람 기다리고요. 어쩌다 한번 준걸로 변덕으로 다음에 줄때 까지, 밥을 안먹어야 되는건 아니니까요. 꾸준히 준다는 전제하에 해집니다.

저도 6년째 쓰고 있는데, 그동안 CPU 팬 갈고, 하드 갈고 팬 몇개 갈고, 요샌 전원버튼을 세네번 눌러야 켜지네요.ㅎㅎㅎ 그래도 아직 디아3가 잘 돌아가서 버티고는 있지만, 곧 사망할것 같습니다.ㅎㅎㅎ 아주 예전에.. 최신 부품사서 3개월쓰고 중고로 팔고 다시 신품사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순발력 떨어져서 게임도 재미없고, 컴터 사용이 줄어들고 있음 ㅜ,.ㅜ 75보드에 듀얼코어 사용하고 있는 분들은 Q9500, Q9550, Q9650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면, 성능향상 있을겁니다. 문제는 저 시퓨가가 이상하게도 이상한다는 거죠. 작지않은 금액이라 그럴바엔 SSD를 부착하든가? 본체를 팔고 업글한다는 생각들이 많은듯... 어차피 보드는 5보드밖에 쓰지못하니! SSD 제 성능 못내고, SATA3, ..

따로 있습니다. 왼손잡이용으로 하실려면 왼손잡이용 하시면 되고 그래도 오른손으로 할꺼다 하면 오른손으로 하셔도 됩니다. 근데 왼손잡이용 입문서가 더 구하기 힘들죠.. 반대로 보고 배워야 하니까요. 제가 기타말고 다른거 할때도 왼손으로 하면 장비 장만하거나(품종이 적어서 하고 싶은 모델같은걸 장만 할 수 없는) 다루는 것에 대해서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그러는데 혹시 기타도 그런가요? 기타 자체는 별로 문제는 안되요.. 줄 감김 같은게 약간 틀리긴 한데... 가르키는 사람도 힘들고 배우는 사람도 힘들죠. 책도 오른손잡이용이 대부분이라서요. 보면서 해도 글쓰신 분이 반대로 배우셔야 해요. 왼손잡이 선배하고 오른손 잡이 선배형하고 한기타로 돌려가면서 치던데...손만 바뀌는거 아니였나요? 오래되서 ..

프로그램 추가 삭제엔 그런게 안보이는데요. 하드디스크 아닐까요.. 문제가 아니라 그런프로그램을 까셨네요. 조각모음 하는거요. 해되는건 아니에요. 조각모음 프로그램에서 부팅 파일 조각모음에 체크하셨으면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부팅시 저런 화면이 출력될수 있습니다. 사용에 지장 없는것이니 그냥 쓰시면 됩니다. 해제 하고자 할 경우 해당 프로그램에서 부팅 파일 조각모음 체크해제 하시면 됩니다... 이래서 모르면 아뭇거나 막 받으면안되는데.. 컴터하면 거의 안받음.. movie빼고,, 모르고 막 받지 않고 아무렇게나 액티브 막 안깝니다. 어느정도 완전 지식인 수준까진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 컴맹은 아니니 기분 언짢게 좀 안쓰셨음하네요. Utilites 에서 하드디스크 항목의 부팅 조각 모음이 설정되어 있..

전 상에 놓거나 휴지통있으면 버리는데.. 여기서 이런다고 달라질거 같진 않네요.. 저는 다먹고나서 입닦을때만 쓰는는거 같은데.. 쓰레기통에 버려주거나 구석에 모아주면 고마운 거고, 원론적으로 들어가면 결국 그런 일을 하라고 고용된 것이니 불평불만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매장에서 먹고 테이블을 치우지 않아도 되는 것 처럼요. 원래는 그게 일이거든요. 근데 휴지나 종이를 찢어서 바닥에 버리는 건 좀 같긴 하네요. 공공장소에서 바닥에 가래 침, 담배 버리고 화장실 소변기엔 담배꽁초, 똥오줌 닦은 휴지는 휴지통이 옆에 있어도... 바닥에 버리고 더러워서 말하면 끝이없음.. 예전 친구들과 노래방갔는데 한놈이 바닥에 술 버리고 휴지 찢고 침 뱉고 더럽게 놀길래 머라했더니 이러더군요. 돈 내고 노는데 괜찮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