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직장다니며 외벌이하는 남편도 집안일 돕습니다. 아이까지 있으면 아이키우느라 힘들다고 자기밥 자기가 차려먹는 사람도 많아요. 설겆이도 합니다. 청소도 당연히 돕죠. 집에서 5개월째 쉬고(?)계신데. 집안일은 이가 해야되는게 당연한 거죠. 아내가 외벌이로 힘들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아버지까지 모시고 계신데. 남편으로써 해야될 일이 어떤것이 있을지 스스로 찾아서 알아서 하심이 맞는것 같습니다. 전부터 그랬다면 문제가 조금 있네요. 하지만 지금은 말할 타이밍이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결혼한지 1달정도되갑니다만, 결혼하자마자 부모님하고 사는건 진짜 스트레스일수 있죠.. 생각해보세요.. 처가살이를 하는데 장모님 장인어른 속옷을 빨고 있다면.. 그리고 님이 백수시니 큰소리 할만한 처지는 아닌거 같구요. 그냥 지금은 ..

이거의 패스워드는 해당에서 누출하고 판쳐서 문제되는게 대부분인데, 책임을 자기들이 안질려고 유저한테 다 떠밀고 비밀번호 자리수도 점점 늘어나고 다시 숫자포함하게 했다가 이젠 특문자까지 포함하라고 했다가. 빨리 홍채인식&지문인식 시스템 같은게 도입됬으면 좋겠음. 머리에 기억.. 스마트폰에 님만 알수 있도록 암호를 변환시켜서 넣음 돼죠. 비밀번호 한 3개정도 위주로 나누면 되겠습니다. 너무너무 복잡하게 만드시지 마시고. 다다르게 할필요덩벗습니다. 아니면 한개를 맞게 만드시면됩니다. 내이름이니셜+eto+숫자 ㅋㅋ이런식? 미혼이지만 자신에게 먼저 떳떳하고 아내에게 할말 하세요. 와이프분이 바가지 안긁는걸 다행으로 아시는게.. 아버지 생활태도를 그대로 보고 배우셨는지?. 집이 더러우면 본인이 치우시면 됩니다~ 직..

최근 판례는 거의 다 이렇습니다. 다른건 그냥 검색해보세요. 줄줄이 나오니까요. 아.. 그렇군요.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네요. 자전거 전용도로가 그런곳은 애매 합니다. 보통 공원 자전거 전용도로가 말은 그런데 실제로 구속력도 없어요. 그런데서 인사사고 나면 자전거가 100% 뒤집어 씁니다. 교통수단과 환경을 막론하고 운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운전자에게 안전주의의무에 대한 책임이 발생함. 물론 과실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는 사고의 디테일적인 면에 따라 달라짐. 자전거도로라고해도 사람이 우선입니다. 야간라이딩은 주변에 가로등 불빛이 없으면 엄청 위험하니깐 천천히 달리세요. 무조건 사람입니다. 자전거 전용도로란게 없어요. 그냥 자동차도로에서 꼽사리끼는거라면 몰라도.. 한강변이나 하천변에 자전거 전용이라고 ..

농사 엄청 힘들어요. 한 예로 농작물은 주인의 발걸음으로 큰다라는 말이 있지요.. 즉 그만큼 신경이란 신경은 써야..! 게다가 요새 가격도 완전이고 네이버에 양파.배추.마늘.고추값 검색해 보십시요.. 모든일중 농사가 최고로힘든거같습니다... 농사일 하루 도와주고 앓아누운기억이 나네요... 노가다는 비오면 쉴 확률이 높지만 농사는 비오면 비 안올 때 보다 더 빡셀 수 있습니다. 자세라도 나오는데,, 농사일은 자세가 안나와서 더 힘든경우가 많음.. 농사일에 따라 다른 것도 있다고는 하는데 .. 전문적으로 하나만 하는 경우 제외하면.. 농사도 이것 저것 돌려짓는 경우가 많다보니 ㅎㅎ 친구 놈 하나가 성주 출신인데.. 아직도 부모님이 참외 수박 농사 하시거든요. 백수 때 택배 상하차도 그냥 말 없이 하던 '난 ..

글 많아질수록 좋음을 느끼는 애 -ㅅ-; 먹고싶은만큼 엄청나게먹으면서 웨이트랑 유산소운동이 병행되면 체중유지가 됩니다. 결국 먹는걸줄이는게 답입니다. 1시간씩 매일 하는것도 힘듬. 조절+유산소 1시간+근력 1시간 이거면 납니다. 태릉인들도 3시간은 안할듯;;; 1시간만해도 진 다 빠지는데.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운동 강도가 중요합니다. 30분을 하더라도 시간 한 본거를 볼 수 있습니다. 말이 3시간이지........3시간 운동 한번 해보세요. 엄청난 시간입니다. 하루 한시간씩이라도 꾸준히 몇개월 하면 확실히 조아합니다. 마른분들은 찌구요. 저랑 비슷했었군요. 저는 1대에 8대 이었습니다. 두달만에 거기까지 낮추었는데요. 하루 2시간만 운동했습니다. 평균 1시간 반에서 두시간. 그 이상 하면 몸에 무리가..

맞는 말씀하시긴 하는데 그걸 아는 사람이 과연 "이딴" 질문을 할까요? "이딴" 쓰시기 전에 생각부터 좀 하고 다시길ㅎㅎ 글쎄 말대로 작심삼일로 끝날계획일지도 모르지만, 그건 본인의 사정이고 문 좀 닫아줬으면 좋겠어요. 유산소 운동 하루 30-40분만 해도 빠집니다. 물론 식이도 해야하고요. 먹는거 조절 못하면 운동만으로 빼기 힘듭니다. 조절 굶으면되낭：? 요거보니 그게 확실하군 ㅎ 굶으면 오히려 몸 망가집니다. 지식 전무하신 것 같은데 주변에 헬스트레이너급의 지식 있는 분이 없다면 헬스클럽 가시는게 훨씬 도움 되실것 같네요. 사실 운동은 계속하는대.. 그냥 자전거 런닝만해요. 한달됫는대 몸무게 변화가 없어요. 유명한 장소입니다.

어디것은... 감성으로 사용하는 ....도구라고들 말합니다 ...전문가들은요. 가성비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사진 보시면 옆에 파이프같은거 있는데.. 이게 우유 거품내거나 뜨거운물을 받거나.. 우유를 뎁히거나 할때 사용합니다. 아마도 누님이 핸드밀 사용은 안하실듯 하니.. 그냥 적당하 그릇에 적당한 요리를 하시면 좋습니다. 세척이나 이런걸 고려하면 그릇도 올라가긴 하는데. 적당한 제품으로 하시면 적정선에서 가능하십니다. 좋아하는 요리 레시피가 각각 다른 이유는 음식의 맛과 스타일이 틀려서 그렇습니다 이 이하의 것들은 커팅날로써 사용에서 사용하는 플랫날과는 많이 틀립니다. 커팅은 가위로 치는듯하는 분쇄구 플랫날은 맷돌식입니다. 에스프레소가 물같이 나오느냐? 쫀득쫀득하게 나오느냐 차이입니다. 오늘하루도 맛나..

캡슐 사용하는 것들은 캡슐만 쓰는거죠? 캡슐들이 넘 비싸서 캡슐 머신은 패스하려구요. 에어로 따로 팔아요. 커피머신과 분리된 기기랍니다. 우유 데우고 거품까지 만들어주는 편리한 제품이에요. 따로 할수있어요. 하지만 기기에 달린 걸 말하신 거보니까 스팀밀크봉이 달린 등에서 나오는 에스프레소 기기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우유 데피는건 따로 사도 되는 거구만요. 스뎅으로 된거루다가요.? 아 진짜 무식해서 ㅈㅅ 합니다..ㅜ 스팀 피쳐라고 해요. 가격은 별로 안비싸요. 에어로 같이 포함된 기기면.. 캡슐을 해야하는 기기들은.. 사실 기기 문제가 아니고 캡슐 문제이니.. 이런건 고려해보세요. 캡슐은 10개가 한묶음으로 개당은 사이일겁니다. 거기에서 가능 하나 오프라인에서의 쉽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