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엑티브X 문제라던지 인터넷뱅킹등은 무리니깐요. 웹서핑이나 감상용으로 가볍게 돌리긴 좋습니다. 리눅스도 최근판들은 사양많이 요구함.. 리눅스도 종류가 다양해서 저사양에 특화된 버전도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xface도 그중 하나구요. 최소한 xp보다 더 가볍습니다. 리눅스 최신판 초기 메모리 250Mb 정도 밖에 안먹어요~ 종류가 많은 만큼 잘 골라 사용하시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예전 펜티엄3 구형 노트북에 리눅스 서버용으로 쓸려고 설치를 한적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인데. window 설치하지 않고 가장 기본구성만 설치하니, 도스모드 라서 그런가 전혀 느리지도 않고, 간단한 개인용서버로도 충분히 구동이 되는걸 보고 감탄했다는.. 정말 가벼웠습니다..

메뉴얼에 나온 순서대로 램을 꼽지 않을때 종종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했었습니다. 2기가 2개 사용중이시더라도 메뉴얼 한번 확인하시고 램 뽑았다가 메뉴얼대로 다시 꼽아보세요. 시간은 좀 지났지만, 혹시나 해서 들럿다 갑니다. 제가 몇번 이랬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오버클럭설정인 XMP를 풀었다가 하니 되기도 하고 램을 다시 뺐다가 꼽으니 3.25기가 정도 인식하기도 하고 이러더군요. 일단 램을 빼서 닦아서 꽃아보시는게 좋을듯 PAE 설정 확인해보시고~ 것도 안되면 램 다른곳에다 꼽기 혹은 바꿔꼽기를 해보세요~~

대학가면 놀지 않고 공부하기도 힘들뿐더러.. 편입도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재수가 더 쉽습니다. 고등학교때 선생들이 편입이 쉽다고 말하는건 일단 대학 진학률을 올리기위해 하는 95년생이시면 재수하세요 편입 요즘에 문도 많이 좁아져서 힘듭니다. 나이가 20대 중반이상이면 몰라도 이제 20살이면 무조건 재수가 이득입니다. 그냥 재수하세여~ 대학생활하다보면 편입생각은 저 멀리 사라짐.... 의지가 강하면 몰라도 사람인지라 진짜 아싸 하면서 학교생활하며 공부하면 가능하겠지만서도...... 군대도 생각해야 되고....... 수능

강의는 어차피 칠판 있는쪽에 초점 맞춰졌기 때문에 보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강의 동영상들 거의 드라마 일반 화질정도 수준이죠. 만약 강사 얼굴 볼려고 고화질 받아야하는거 아니라면말입니다. 단언컨데 일반화질 정도로 칠판글씨 안보인다 하는분 아마 한명도 없을겁니다. 저화질 아닌이상은요. 1테라를 여러게 다시는게 어떠신지 가격도 많이 싸던데 이젠 내장 2테라 1테라 500기가 외장 1테라 500기가 이렇게 쓰는데 모잘라요 근데 어차피 쌓인거 잘 보지도 않는데 정리하는게 더 귀찮음

세상에서 가장 웃긴 동영상 사진 제일 재미있는 동영상 모음 인터넷하다보면 가끔 뜻하지 않게 빵~터질때가 있는데.. 재미있는 영상자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뭐 세상에서 제일 웃긴이라는게..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에서 판단하는 웃음코드겠죠. 재미난 동영상,사진 자료실입니다. 연결주소: 브라우저에 time78 중간에 점치고 net 하면 접속됩니다. 므흣한 영상,사진들도 많이서 주소연결은 안시켜요. ^^; 영어만 복사해서 접속하시길... 컴퓨터 무한 재부팅 할때 있는데.. 증상은 한가지 이지만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건전지 빼고 CMOS초기화 시켜 동작한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몇일 혹은 몇주뒤 같은 증상이 또 발생한다면 파워나 케이스 불량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M/B가 불량으로 그런 증상이..

주기해놓으면 누구껀지 아니깐 서랍에 넣어놓던가 분리해서 던져놓으면 되졍 ;; 아니면 빨래 자기껀 자기가 알아서 돌리라 하세요 안찾아가는데 뭐,, 별수 잇나영 일일이 주기해놓고 확인하고 정리해야 되는거군요.... 본인것만 챙기시고, 남은건 다시 빨래 통에 넣어두세요.. 그럼 각자 필요할때 못가져가게 되는 상황이 생기면 세탁 끝나는 순간 재빠르게 챙겨가지 않을까요... 한층에 6~7집정도 사는데 세탁기는 층마다 한대있었어요 근데 돌리고 수업들어가서 뭐 탈수다되서 말라비틀어져있는데 저녁때까지 안찾아가서 빡쳐서 여자옷이건 뭐건 다 옆에 박스나 세탁기 덮개위에 꺼내놓고 우리꺼 돌렸음...

흡연실에서 피면 몸에서 담배냄새 심하게 난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담배피는 본인이 아닌 주위사람들)이 있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ㅋ 흡연자로서..저도 그런 사람들 이해 못합니다. 지금 흡연자들 왜 이렇게까지 망가진건데 멀쩡한 흡연구역 놔두고 밖에서 피우는지.. 밖에 있는 휴식터는 비흡연자도 같이 쉬도록 하는 쉼터인데 흡연자들이 많아서 비흡연자는 거기서 못 쉬죠... 바람쐬고 싶을때 비흡연자로서 좀 안타깝긴 합니다 냄새 때문입니다. 흡연자 분들도 다른 분들 담배냄새 지독하다고 싫어한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한테 나는 냄새는 모르는 모양입니다. 진짜 흡연실에 냄새 지독합니다. 토나올뻔 했습니다. 그리고 담배피고 엘리베이터 타면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

그사람이 밀폐됀곳에서 담배피는거 싫어할지도 저도 그랬는데 사람많은데서 피는거 별로 않좋아하고..밀폐됀데 서 피는거안좋아하고.. 흡연 구역이 사실 담배 냄새 배겨 오는 곳이긴하죠.. 근데 흡연이 죄도 아니고 추우면 곧 들어들 오시겠네요. 실내 흡연실에서 피고오면 냄새 난다고 잔소리 해대니까 저희 사무실은 그냥 나가서 펴요_- 실내 흡연실따위........ 정답이군요 하긴 담배냄새 난 상태로 실내에 오면 여자들이 냄새난다고 한소리 하죠... 담배냄새만이 아닌 다른 냄새도 포함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