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능력들이 점점 좋아지네. 로우능력, 도플 콧물은 엄청약할까? 최고간부.. 인형만드는능력. 조로는 생채기하나 없다면? 놀생각이고 새장이 머길래 대장, 조로, 사보 등등이 보고만있는건가? 부지런히 땅파서 들어가도 살수있을려나? 마지막에 루피가 도플날려서 새장멈추면, 내용을 않읽고 사람들때문에 내가 정리해줌. 트레볼한태 패기안통한다면서 패기시스템. 안통한게 아니라 트레볼이 원래 삐적 마른몸인데 끈적끈적 열매먹고 옷을 두껍게 입은건가?

한 6개월? 정도 살아봤는데 힘든 시기였습니다. 웬만하면 들어가지 않는게 좋겠지만, 여건이 되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죠. 살고싶어서 사는 사람도 있나요. 여건만 좋다면 다 좋은 집에서 편하게 살고싶겠죠. 벽이 된 고전식 별로고 해서 원룸 식에 벽 그런 시설이 있는 곳은 더 낫습니다. 산곳도 고시이었어요. 뭐 벽같은건 좀 두껍고 나름 신식이라고 지어 놨는데. 공간 자체가 워낙 협소해서 영 아니더라고요. 다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몇몇은 동의하지만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네요. 낮에 어슬렁 거리는 그런 아저씨들은 타지에서와 일용직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월세가 저렴하고 단기로 계약이 가능하니 이용을 많이 하시지요. 뭐이라도 낼까봐 걱정한다는 건 좀.. 환경이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만, 그런 환경..

생각하는 가장좋은방법은 웨이트에 한시간, 유산소에 한시간 하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유산소만 하다보면 지방과 함께 근육량도 감소하기때문에 길게 생각한다면 웨이트+유산소 병행이 제일좋지요. 웨이트는 운동량이 방대하기 때문에 여기에 적는건 다소무리가있기 때문에 근처 운동장에 가셔서 기본적인 웨이트를 배우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좋은 조언을 들어도 운동자세나 방법 요령등은 글로만 봐서는 오히려 안좋을수 있어요. 그냥 트레이너 일일 강습이나 시간제 강습 하나 끊으시고 운동방법이랑 자세등 배우시는게 좋으실거에요. 그리고 운동 하실려면 기본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정도는 잡으셔야 할거에요. 한시간이면 샤워시간 제한다고 해도 좀 빠듯하거든요. 제일 좋은건 관장님이나 묻고 그대로 하셔야 합니다. 개인트레이너 안했더라도 기본..

용도를 따지자면 인터넷 업무만 하실거 아니면 싹다네요. 일단 효과로는 하드를 교체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SSD로 교체하면 확실히 속도가 빠릅니다 하드 부팅이나 넘어가는 시간이 빠릅니다. 최대한 버티시다가 한번에 바꾸시거나 일단 현재사양에 램1기가정도 추가해주세요. 4기가는 되어야 할만하거든요. 게임을 좀 하시겠다 싶으시면, vga업글좀 해주시구요. 현재사양해서 업글이라면, 램1기가정도 추가하는게 가장 좋아 보이네요. 부품재활용해서 업글할수는 없는 사양같아요. 하지만 cpu가 쿼드라서 현재사양으로도 사용하는데는 딱히 지장없어 보이거든요. 게임만 아니라면요. 나중에 세컨pc로 쓰시더라도 램은 1기가 추가하셔서 4기가 맞추시길. cpu가 연식이좀 있지만 그거 시장에서 가성비로 꽤나 괜찮은 녀석입니다. 지금..

상대방이 사회 생활을 안해봤나보네요. 월급쟁이는 급여와 노동시간이 대체로 비례합니다. 외벌이로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는 상황인데. 상대방한테 뭔 일이라도 해보게 하지 않으면 끝까지 이해 못할거에요. 돈 버는게 쉬운게 아니라는걸 가르치는게 더 어렵긴 하겠네요. 결론은 이혼 반대. 농인지 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혼하자라고 나온 이야기를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직 상대방하고 헤어지기 보다는 분하고의 시간을 억지로라도 만들어소 대화로 풀어보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반대분도 야근 이런 것을 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이성과의 진솔한 대화를 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것 자체가 어찌보면 크나큰 고통이에요. 이해해 보도록 노력해보시고 신중히 결정해주세요. 아이가 있으시니깐요...

질문의 요지를 잘못 파악하신듯 하네요. 의사 본인이 본인이 쓸 약을 직접 처방 내려서 약을 사먹을 수 있냐는 말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원칙적으로는 본인이 먹을 약을 본인이 처방하는것은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위에 보면 원칙은 된다고 쓰여있는데요? 예외적으로 제한이 있는 거죠. 결과 부터 말씀드리자면 '네 가능합니다' 대신 병원에 소속되어 있거나 병원을 개설한 '의사'만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 때문이죠. 궁금하신거 풀리셨나요? 지식인 링크보고와서 말하면서 그냥 요약만 하면 되는 거지 왜 잘난 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