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저는 집에서... 낙농업을 하는데 아버지가 아파서 집에서 일을 도움!! 하루 6시간 이상씩 최대 10시간 한달내내 그래서 집밖을 못나감. 낙농업이 좀 그래서....수시로.. 근데 그렇게 일해도 50만 겨우 받고 거기서 험료 핸드폰 등등 빼면 남는게 임............ 놀면서 받는 것도 아니고.. 일하는데, 뿐이 안남고 시간도 없고.. 낙농업이라 오지에서 살거든요. 저런거 보면 엄청 부러움!!! 세상에는 이가 참 많아요. 아니면 관심이 필요한 관심 말기 환자 일려나?? 월 만.... 정말 부러워요.............. 흐.. 월이 언제까지 나오려나? 돈 없으면 이제 집 팔고 월세방 들어가고 이제 월세방에서 돈 다 까먹으면 이제 길거리 나가남? 퇴역인이시면 을 말하는거 같네요..

예전에 지하철 타고 다닐때 생각나는게 있는데, 동영상 플레이가 되는 mp3가 있었는데 화면크기가 3.5인치나 될까..? 그 작은 화면으로 볼려고 영화를 넣고 다녔었죠... 어느날 늦은 오후 퇴근하며 전날 넣어놨던 영화를 보는데 영화제목은 rec.. 그걸 보면서 오는데 깜짝깜짝 놀래니까 사람들 몇명이 처다 보더군요. ㅋ 그리고 영화가 다 끝나고 주위를 둘러보니 다 좀비로 보이더라는.. ㅋ 근데 더 무서웠던건 항상 문제가 많다고 소문난 1호선이였는데 그날따라 전차 안에 불빛이 깜박거리는거임 ㅋㅋ 지금생각하면 참 웃긴데 그때는 정말 무서워서 ㅋㅋㅋ 작은화면이다 보니까 화면을 뚫어져라 봐서 그랬던걸까.. ? 갑자기 그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 어이쿠 ㅋㅋㅋ rec면 그 여자 리포터랑 카메라맨이 어디 촬영가면서 생기..

필요한장비를 내건 중개업자가 입만 벌리고 있던 곳에 저희가 스스로 들어갔어요. ㅋ 나참 홈도 없어서 블로그에 스샷만 올라와 있는 곳에 뭔 대단한 거라도 찾은것처럼 몇억을 중개업자에게 주고 허울뿐이 독점권을 가져와서 좋아하고 ㅋㅋㅋ .. 그리 좋은 아이템이면 대기업에서 이미 했겠죠. 몇년동안 실적도 없는 곳에 가서 덥썩 미끼를 무는 분이 매형일줄은.. 계약직전에도 이사람이 너무 의심스러워서 따로 조사까지 했는데.. 변변한 사무실도 없고 사무실 주소도 이 사기꾼 집주소 -_- 제가 너무 의심하고 싫어하니 나중에는 저를 배제하고 다른사람을 사무장이라고 대려와 같이 일하였는데 ㅋㅋ 웃긴건 그 사무장이라는 놈도 지금 사기죄로 고발중 그에게 센터 감독하라고 보냈더니 지 지인과 함께 돈을 엄청해먹고 튄 ㅋㅋ 매형이 ..

마땅히 할말도 없고.. 쓸말도 없고.. 그냥 로그인해서.. 뭐라도 쓰고 싶은데.. 할말이 없넹... 이제는 그냥 자야할시간인듯 좀더 멍때리고 있다가.. 잠이나 자야것다~~ 시간이 지나간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건 아니라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 하루인듯.. 그렇다고 무슨내용이냐에 따라 생각도 달라지겠지만은.. 지금은 깊이 생각하지 말고.. 멍만때리자!! ㅎㅎㅎ 몇시간 있다가 잠이나 자야것다... 오늘또 하루가 가는구나!

이렇게되면 레슨안받는사람이 더 재미없어지고 금방 흥미잃고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제가 그랬거든요 ㅎㅎㅎ 레슨비가 부담되서 안받다가 사람들이 별로 상대를 안해줘서 허허허허... 배드민턴 동호인입니다. 사장님이 해준말이 대부분 사실입니다. 라켓이 이러한 모델이 안밖입니다. 그리고 배드민턴에서 제일 중요한게 신발이죠. 배드민턴체육관에서 일반운동화 신고오면 실례입니다. 바닥이 중요해서 전용운동화만 신습니다. 일반운동화신고 들어오면 닦아놓은 바닥이 더러워지니까요. 옷은 일반 운동복 입고 시작하셔도 무관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니까요.

글쓴사람이 슬림pc에 750ti 장착하고 시스템 100% 풀로드 가동하면, 대략 150 와트 먹겠네요. 장착만 가능하다면, 파워 용량 따위, 아무 걱정 없습니다. Rpm적게 돌면 전력소모 적고 속도도 느릴거 같습니다. 동영상은 문제 없겠습니다. 네..감사합니다. 그러면, 7200rpm외장하드를 쓰는 사람들은, 성격이 급한 사람들이 많은가요? 그리고, 다른데 물어보니, 내장 - 외장하드로 옮겨서 복사할 때만 약간 느리지, 실제 하드 안에서 자료 재생할때는, 전혀 상관없다는 말도 잇구요..궁금해서요. 그리고, 5400rpm이, 초당 80..정도나온다고하는데, 외장하드로 복사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초당 80 이 느린건지,빠른건지 감이 안오네요.

대구방면이면 맞음...최소한 전라도로 가고있진 않으니까요. ㅎㅎ 저녁에는 부디 부산에서 저녁드시길 자알 가고 계십니다. 화살표가 부산으로 되어있자나요. 맞죠 ㅎㅎ;; 대전역에서 내리신 다음 플랫폼에서 올라가셔서 주위를 둘러보시면 커다란 전광판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거기에 보시면 열차 시간, 열차 번호, 플랫폼 등이 나옵니다. 가지고 계신 승차권에 적혀 있는 17시 50분 출발하는 KTX-산천 몇번열차가 적혀있는 줄을 찾으신 후, 전광판 우측 두번째(였던가?)에 적혀 있는 플랫폼으로 가시면 됩니다. @_@ + 역 도착 5분?전쯤에 방송도 해주니 잘 가실 수 있을거예요. 글을 쓴 시간대로 보니 금방 수원탑승이군요. 수원역에서는 호남방향도 같은 출발홈을 쓰니 열차번호를 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평택,천안..

그냥 잠깐 누워 있는다고, 잠깐 눈 붙였는데.. 눈을 떠보니 4시간이나 흘러가버렸네.. 어제 잠은 푹자두었는데.. 아무래도 왜이러는건지 모르겠다는~ 요즘 건강이 안좋아진건가! 아무튼 늦게 시간을 소비한만큼, 남은 업무 늦은시간까지 일을 해야 할꺼 같은기분에.. 일단 커피 한잔하고나서 제대로 업무파악부터 해야 할듯.. 이제 여름이다보니.. 아무래도 좀 지친거 같기도 한데.. 보약이라도 제대로 챙겨 먹고 해야할거 같은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