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계속 책상 밑에 두고 썼는데 선정리, 먼지 등으로 봤을 때 책상 위에 두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신 좀 답답함도 있을 것 같긴 한데 보통 컴퓨터 본체 어디에 두고 사용하는 건가요? 코싸인 78 크지만 책상 밑에 두면 공기청정기가 되어 버려서 책상 옆에 서랍장 하나 놓고 그 위에 올려 사용하더라구요. 컴퓨터용 책상 밑에 두고 사용하는데 책상 밑에 가로로 밀어 넣어 두었어 발로 뺏기 나 좀 불편한데 공간이 좁아서 어쩔수 없더라고요. 책상 위가 좋을 것 같은데 알아두면 먼지 입자 굵기 어두운 방 청소 상태에 따라 더 심하게 뛰어서 통풍구 막히는 수준까지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되더라고요. 상대적으로 먼지 청소를 더 자주 해 줘야 하고 쿨링팬 수명에도 관계가 있을 것이고 또한 책상으로 우산을 수용..

지금은 잡아서 시메하고... 회뜨고 손질하고 다 하지만... 예전엔... 생선 피만 봐도 무서웠어요..ㅎㅎ 저도 낚시 참 좋아라하는데요. 나중에 보니까 배스가 가물치한테는 쪽도 못쓴다라기에 유투브에서 영상을 봤는데, 30cm 전후 배스가 가물치한테 두입거리.... 미국에서는 가물치때문에 문제라더군요.. 그 중국 잉어? 랑 같이요.. 전 방금 집으로 들어오는데 부엌 근처 창문에 누군가가 휙하고 지나갔어요.. 집에는 저밖에 없는데 자꾸 신경쓰이네요.. 그게 아니라요. 전방 후방 최소 100m 시야가 확보된 곳에서 분명 있었는데 뒤돌아 보니까 없어서 그러는거에요.. 귀신 본 걸 티내면... 왠지 따라올거 같아 더 무섭네요.. 그러니까요...ㄷㄷㄷㄷ 그냥 혼자만 알고 있으려다가 글 써봤는데 더 무섭네요.. 귀신..

모든것에는 맞다는게 없습니다. 어느정도 수긍은 가나 방황기가 가장 많은 청소년때에 선생이나 부모가 올바른 인도를 해주지 않으면 100에서 90은 잘못된 길로 빠지기 쉽상이신건 아실겁니다. 근대 이게 말로는 안되고 선생같은 경험이 풍부하시는 분은 뻔히 잘못된 길로 가는게 보이는대도 말로 안듣는다면 이럴땐 체벌이 약이됩니다. 최악의 조건을 가진 학교에 가본적이 없는 발언이신대 사람마다 기준이 각 다르기때문에 뭐가 맞는건 없습니다만 최소한 저는 체벌은 방황이 심할때인 청소년때는 있어야된다고 합니다..

이거의 패스워드는 해당에서 누출하고 판쳐서 문제되는게 대부분인데, 책임을 자기들이 안질려고 유저한테 다 떠밀고 비밀번호 자리수도 점점 늘어나고 다시 숫자포함하게 했다가 이젠 특문자까지 포함하라고 했다가. 빨리 홍채인식&지문인식 시스템 같은게 도입됬으면 좋겠음. 머리에 기억.. 스마트폰에 님만 알수 있도록 암호를 변환시켜서 넣음 돼죠. 비밀번호 한 3개정도 위주로 나누면 되겠습니다. 너무너무 복잡하게 만드시지 마시고. 다다르게 할필요덩벗습니다. 아니면 한개를 맞게 만드시면됩니다. 내이름이니셜+eto+숫자 ㅋㅋ이런식? 미혼이지만 자신에게 먼저 떳떳하고 아내에게 할말 하세요. 와이프분이 바가지 안긁는걸 다행으로 아시는게.. 아버지 생활태도를 그대로 보고 배우셨는지?. 집이 더러우면 본인이 치우시면 됩니다~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