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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갈비탕이 먹고 싶어지는 하루요리 2017. 10. 13. 00:02
개인적으로 갈비탕을 좋아라 하는데 어디서 먹을지 모르겠다. 동네에서는 그나마 먹을 만한 데가 찾아보는 게 힘들 것 같고 나름대로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다른 지역인 만큼 거리가 개막이 때문에 가서 먹을까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먹는 가격보다는 교통비가 더 나을 것 같아서 안 가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집에서 갈비탕에 먹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 요리만큼 부담되기도 하기 때문에 맛있게 하는 집에서 먹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누구나 자기 몫의 먹는 요리가 있듯이 나에게 맞는 요리는 갈비탕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동네 와줬으면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기도 하다. 가끔 곰탕도 생각하기는 하는데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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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들 찾을때 드는 생각유머 2017. 10. 11. 15:05
찾아보면 말도안되게 가격차이 나는 제품들 있죠.. 애초에 다른 회사 제품이면 가격 차이가 날 때 비싼 건 스펙이나 품질이 더 좋겠거니 생각이라도 하겠지만 전자제품이나 자동차는 외국에서 사는 게 더 쌀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이 품질도 더 좋음! 그런데도 속을 거라고 믿는 건 소비자들을 이만도 못한 취급을 하는 거죠... 위에 부가 해외직구 막으려고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어디서 나온 얘긴가요?? 물가안정, 내수 활성화 및 유통구조 개선 효과 때문에 오히려 장려중입니다... 얼마 전엔 관세법까지 바꿨습니다... 해외직구고 갑이에요... 이같은 대기업 넘들 제품 사줘봐야 돌아오는건 소비자 인증마크 뿐.. 오호.. 저도함해봐야겠군요 ㅎ 저도 발이라 농구화로 씩쓰다보니 해외직구했는데 45달러 ㄷㄷ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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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오래 시간 잠을 잔듯유머 2017. 10. 10. 12:33
당시 잠을 자려다가 일어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깊은 잠을 자지못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하면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누구나 잠을 잘 걸리는 있지만 그게 자기 맘대로 쉽게 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보니까 좀 더 전문적으로 찾아보고 거기에 맞게 행동하도록 하겠다. 수면이라는게 서서 인간이 살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 중 하나인데 그만큼 아주 중요하고 사회을 때도 필요한 만큼 어떻게든 좋은 점을 잘 수 있도록 생각해 보도록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마다 주변에 차이가 있지만 그 시간이 크게 벗어나지 않고 억지로 잠을 자지 않는다고 해서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건강한 잠을 잘 수 있도록 알아보자! 근데 어디 살아 보나? 검색을 통해서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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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아침에 우유를 먹게되네!유머 2017. 10. 4. 11:03
그래서 전 멸균우유만 인터넷으로 사먹습니다. 1리터짜리 20개...정도...ㅋㅋㅋ 우유값은 정도 올라도 멸균우유는 2백원 정도 올랐습니다... 마트에선 비슷한 가격인게 에러지만... 요플레 해서 먹을거 아니면 우유는 그다지 좋은 식품이 아님;;. 원래 제품 가격은 쉽게 못내립니다. 지금 만약 우유값 올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다들 불평불만 엄청나겠죠? 그거 때문이에요.. 지금 재고가 많아서 가격을 내린다 치더라도 재고 다 팔리고, 정상으로 돌리면 그때 가서 왜 가격 올리냐고 욕 합니다. 우유를 안 먹은게.... 언제 인지 모르겠다..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우유까지도 없다면 더 심했을 듯 싶습니다. 시리얼 가끔 말아 먹을땐 말고 안먹네요.. 오늘도 마트 갈때마다 가격만 확인하고 나오죠. 우유도 수입해서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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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일기를 씀유머 2017. 10. 3. 15:46
글 읽어보니 안타까워서 글 남깁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거든요.. 집안일, 개인일 등등 갑자기 겹치니 힘들어서 며칠 친구한테 징징 댔더니 친구가 "너는 늘 안좋은일만 생기니??"하고 묻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친구는 내 지질함과 감정의 찌꺼기를 배출하는 곳이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고쳤습니다....고쳐야만 하구요^^ 제 방법이 100% 맞다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도움이 될거 같아서 제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기를 썼습니다. 그저 오늘 하루 뭐했네 어쨌네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내 자신의 행동이 속상하거나 하소연 하고 싶거나 내 지질함이 느껴질 땐 1.사건, 2. 감정과 떠오른 생각, 3. 합리적 비판과 수정행동 (일기쓰는 요령이랍디다^^) 이 순서대로 나를 객관화 해서 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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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추억의 영화에 대해서 얘기 한번 해볼까요!유머 2017. 9. 21. 16:09
오랜만에 추억의 영화에 대해서 얘기 한번 해볼까요! 이영화은 아주 많은 사실적인 내용을 숨기고 있는데 그야말로 명장면이 서정적인 내용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그런 스토리인 것만은 사실인 것같다. 이어서 총소리가 들려오면서 효과는 따위가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는데 실제 이런 소리는 총소리 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듯이 폭발음이나 너무 리얼하고 사실적으로 맞추기 옆에서 일어나는 그런 추격전이 중심가에서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들기도 하고 착각을 불러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 모든 장면들이 훌륭한 연출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 같기도 한데 얼마나 많은 노력이 이루어져서 제작되었을까 하지만 영화를 찍었을 때 배우와 제작진들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엄청난 훈련이 이루어졌을 거라는 것을 이루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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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언제 개봉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자연 2017. 9. 20. 01:05
엄청나게 그냥 성적을 거두었던 영화인데 지금 개봉을 하기 위에 제작을 준비 중인 건지 아니면 은 제작을 위한 결정을 할지 안할지 결정하는 단계인지 모르지만, 과연 언제 개봉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혹시나 했지만 몇 년 지난 뒤에 후속작을 기다린다면 제작 한다는 소리가 소식이 들리기도 하지만 실제 일어났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시작할 것인지 기대해본다. 어차피 공포영화는 후속작이 나오기 힘들다라는 이야기도 가끔 듣기도 하는데 이 영화는 스티커까지 예고편도 같이 간단하게 소식이 들려오는 거 보니까 꼭 나오길 바라는 기분이 든다. 1985년 누구의 각본으로 시작되어서 영화로 탄생하면서 시리즈로 종결되지만 2년 뒤 든 거 없이 누구의 감독이 바뀌면서 메가폰을 잡으며 손자 일어난 일들을 영화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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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클로즈업 하지 않을 경우도 생각영화 2017. 9. 13. 16:01
발연기인 한이나 희는 얼굴이나 내세우지... 영이나 탈이 연기를 하나? 누구는 얼굴이 된다쳐, 누구는 답이 없네.... 주제에. 니가 연기대상 줄꺼같지??? 아이돌의 한계... 자사돌 주연꼽기 패러디 하는거죠..... 꾼에 유인가도 어색하더군요...조선에 안어울림.... 진이 대박이네요. 저때 청순미가..... 연기도 잘하시고... 내머리속의 지우개는 정말 명작..... 나 못났따.... 솔까말 연기자는 다양한 앵글에서 얼굴이 되는데, 가수는 몸매와 춤추는 거 아니면 딱히 클로즈업 하지 않자나.??? 얼굴 잠깐 이쁘게 나오는 샷하나 잡아내고 끝! 그런데 그런 얼굴로 고정 앵글로만 찍어야하나? 차라리 처럼 멀리서 보고 얼굴에 분장하고 성량으로 승부보는 뮤지컬로 갈 수 있는 능력자면 모를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