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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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오늘은 쉰다고 일하로 좀 늦게 갔더니!!풍경 2017. 2. 28. 16:22
안그래도 오늘은 쉰다고 좀 늦게 잔는데 화근이네요.. ㅠㅠ 이러니 사장들은 알바들한테 최저임금 줄려고 하죠. 에휴.. 힘내시길... 그건 그회사사정인데 가실필요없잖아요..... 안가면 야간애만 힘들어질뿐인데 ....ㅋㅋㅋ 알바비를 못받으셨구나...? 월급이 5일이라 ㅠㅠ 아니 그건 님이 굳지 갈필요없는데요? 그냥 무시하시지... 일있다고... 그리고 설마 면접을 포기하고 알바 땜방간건가요?? 그리고 저 상황, 저 흐름이면 다음 알바생 구할때까지 다시 계속 일하실라구요? 왜 그러세요...;; 추석전까지만 해주기로햇엇거든요.. ㅎㅎㅎ 아니 그래도...면접을 포기하다뇨... 새로 알바생을 구한 시점에서 이미 님과 저쪽 가게와의 계약은 만료된게 아닌가요? ;; 아니면 계약서에 추석전까지라고 쓰셨나요? ㄷㄷ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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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먹는 생각을 하기만 해도!풍경 2017. 2. 22. 17:48
커피점 가면 어느 정도 하네요!! 금가루 뿌린건가? 카페는 원래 더 비싸져ㅜㅎㅎ 케이크를 먹을 생각도 하시다니..... 잘사시나보네요.. 부럽네요.. 저는 먹는 생각도 못해보는데 ㅠㅠ 생각하는데는 돈 안드는데 같이 생각만 하시죠. 한국에 있었을때 길 조금만 걷기만 하면 스타 같은 고급 커피샵들이 천지여서.... 길 가다보면 여자들이 테이블에 앉아서 케이크 먹고있는거 보면 어우... 자괴감에 빠지더군요... 그후로 케이크 먹는 생각을 하기만 해도...ㅠㅠ 지금은 외국인데 근처에 스타가...제 활동범위에서는 딱 2곳만 있어서 다행이더군요... 내일 생일인데 저한테 하나 선물해주려니... 이건 좀 아닌거 같아여^ㅅ^ㅋㅋㅋㅋㅋ 케잌 사먹을 돈으로 옷을 사는게 나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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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릎이랑 팔꿈치랑 너무 아파서~풍경 2017. 1. 5. 15:08
아뇨!! 축소된곳에서하고 하루만에 끝낫어요. 저도 하루 했었던것 같은데... 축소된곳이리닛!!!! 진짜 무릎이랑 팔꿈치랑 너무 아파서 어금니꽉깨물고했었는데..ㅋㅋ 그리고 전투복이 오래되서 다터져서 포복할때마다 흙이랑 돌이 막들어와서! 엄청짜증났던기억도 나네요.. ㅎㅎ미리 알고 팔끔치에 양말을 넣기도 했었죠...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ㅎㅎㅎ 연병장에서 계곡따라 산정상까지 기어갔다 돌아오면 하루 끝~~ 이게 각개전투.!!!! 그리곤 꿈에서 도망간 영혼을 찾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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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깨끗한곳 찾기가 더 힘들수도?풍경 2016. 12. 30. 13:27
이궁...어디든 다 그래요..!!~~ 어디시에서 유원지로 빠지는 쪽에 자전거 도로가 새로 생겼습니다..!~ 그 다리밑에는.. 주민들이 텐트치고 고기굽고 고스톱치고... 차가지고와서 자전거전용도로에 주차하고... 아주 말 그래도 난리 입니다..!!~~ 정말 누구말대로 미개한 민족이라 그런건지 미개한 주민이라 그런거지..!! 볼때마다 짜증과 함께.. 관리도 안할거 이럴거면 뭐하러 세금써서 만들어 놨나!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쓴분이 이 사진을 찍고 쓰레기 치웟으리라 믿습니다.. 쓰레기 버린 사람들은 그냥 무심코 혹은 보는 사람 없으니 그냥 버리는거 같습니다.. 제목이 그지임... 좀만 둘러보세요!!! 완전 깨끗한곳 찾기가 더 힘들껄요? 걍!! 시민의식하면 될껄 지역따지고 있음... 쓰레기 처리비용 줄이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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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이건 현장일은 체력이 어느정도!풍경 2016. 12. 15. 20:03
다만 나도 그렇게 대책 없이 살게 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힘든일 하게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연병장님이라면 아마 좋은 경험 쌓고, 오실꺼 같네요. 전 생각드립니다.. (다만 너무 길게 할 필요는 없어요~) 전기가 편하다라는 말은 절대 공감할수없네요.. 힘들고 덜들고는 현장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페이가 다르다면 돈많이 주는걸로 하세요.. 오래할것도 아니고 어떤일이건 현장일은 체력이 어느정도 있으셔야 버틸거에요.. 말씀이 맞습니다. 현장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소 족장 일요.. 정말 재밌습니다.. 스릴도 있고, 석달 했는데 돈도 벌고 다이어트까지ㅋ.. 현직입니다. 1군기업(흔히 말하는 대기업) 현장으로 가세요.. 돈안주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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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못받아들이신것!풍경 2016. 11. 16. 19:31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못받아들이신것 같네요.. 일본은 뭐로 다치는거 맞고 그래서 사람이 이은거죠..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수탈이 단순히 뺏어갔다는 점이아니라 좀 더 사실에 근거해서 접근해보자는거죠.. 무조건적으로 뺏어간 것이 아예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의 사실에 대해 다양한 근거로 접근해야 현재의 오만한 행동에 좀 더 객관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네가 사용해야한다고 주입받은 단어가 아니면 설명을 해줘도 뭐가 뭔지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못하는 애들입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글 쓴 분은 한사람인데 뜬금없이 "들"이라는 표현을 들어서 확대해석하고 있군요.. 누구"들"을 지칭하고 싶은 겁니까?! 또한 지네나 애들 같은 표현은 어떤 우월적 관점에서 쓴 것인지도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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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적이고 과정도 짧을 뿐만 아니라!!풍경 2016. 9. 21. 14:30
시장가격은 원가에서만 생산되는게 아닙니다. 원가 위에 시장가격이 존재해야 그 상품이 수익성이 있으니 파는 것이고, 이 시장가격은 수요공급과 경쟁에 의해 결정되며, 그 중간과정으로 유통이 있습니다. 사실 시장에서 "정가"는 없습니다.. 유통망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질 뿐이죠..! 아울렛에서 사면 70% 싸게 사고 백화점에서 사면 아울렛보다 333% 비싸게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국은 유통이 굉장히 경직되어 있고 미국은 대형 슈퍼체인들이 극도의 합리화를 추구하다보니!! 훨씬 유통이 직선적이고 과정도 짧을 뿐만 아니라 쌉니다.. 게다가 다른 미국 과자들하고 비교해서 가격대 성능비를 평가해야하니!! 용량도 커지는 것 뿐입니다.. 애당초 과자를 어디에 파나 미국에 파나 그 이득은 제조사에게는 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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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해외로 돌릴 필요가 없죠!풍경 2016. 9. 18. 10:11
저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억울하긴하죠.. 그렇다고 해서 제가 거기 쉴드 치는 것은 아니고요.. 원가관리 시스템이 그렇다는 것이죠!!! 한가지 예로 내수에 판매도 물량이 없어서 못 판다. 물건만들면 상이나 대리점에서 물건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러면 기업도 눈을 해외로 돌릴 필요가 없죠!!! 내수도 못 감당하는데 뭐하러 그렇게 하겠습니까? 제품이 같지가 않던데 근데 그 대기업이 다국적 기업 아닌가;;? 시장논리로 따지면 역차별이라는 말 자체가 웃기지 않나싶음... 팔리는 주머니. 팔리는 서비스 사주는 사람들?. 뭔소리래? 국내는 소와 포장비가 추가로 더들어가고 그걸 개발하기 위한 개발비가 더 소모되어 비싼게 정상입니다. 시장규모에 따른 비용차이는 전혀 논점이 아닌데 헛소리하고있음!!